Hotlanta이라고 하듯이
낮기온은 꽤나꽤나 높기만 합니다.
지난 일요일 피드몬트 공원에서는 아트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벌써 몇번이나 갔었지만 이번엔 조금 더 예술품을 관람하고 싶었습니다.
사진도 꽤나 있었고
그 외에도 많은 예술품들이 있었습니다.
상업적인 예술의 경지가 어디였을까 곰곰히 생각을 하며
예술품에 대한 저의 생각을 한번 정리해 보았고
또 사진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중도 한번 쯤 고민해 보았습니다.
가끔 눈을 맑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 할 듯 하다....
꼭 잡은 두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