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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물
2016.07.10 16:28

언니...있잖아........나 1불만 꿔줘봐...이자 3부로 줄께.응?

베리언(自繩自縛)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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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herokee NC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시원한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딸내미 둘이서 물속에 앉아 노는 모습이 좋아서

찍었는데, 작은놈이 언니를 잘챙겨주는 것이 기분 좋네요.


be_07092016 (133).jpg


Who's 베리언(自繩自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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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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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7.10 16:40
    아이들이 사이좋게 노는 모습처럼 이쁜모습이 없는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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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0 17:35
    삶의 소소한 재미라고 할까요...지나가면 아련한 추억이 되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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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7.10 17:43
    딸아이 노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 얼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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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0 22:06
    두녀석 모두 애기 같습니다. 덩치만 큰 애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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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7.10 21:10
    이 렌즈를 이 두분을 위해 사신 것이였군요.
    딸이 둘이라 이거죠.... 부인께서도 여자분이실테고....적어도 집에 여성 3명에 베리언님이 둘러싸여 있을 것을 생각하니 부러워도 이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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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0 22:07
    심지어 기르는 강아지까지...여자 입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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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hine 2016.07.10 21:18
    제가 너무 부러워하는 자매의 모습이네요!! 부럽부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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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0 22:07
    원하던것은 형제의 모습이었는데...자매도 좋은것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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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7.10 23:02
    에고,,, 둘이서 무슨 재미난 얘기를 나누고 있을까 무쳑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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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1 10:09
    ㅎㅎ.별다른 이야기는 없지만..작은놈의 남다른 등판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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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7.11 10:39
    동생은 뒷모습만 보아도 무척 개구장이 일것 같습니다. 저 팬티는 우리딸도 입었었던것 같은데, 헐렁헐렁하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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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1 18:28
    지금입은 수영복은 터질것 같네요.ㅎㅎ 아빠를 닯아 떡대가 장난이 아닙니다. 가련한 여인의 모습을 기대했건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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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쇠 2016.07.11 15:30
    시간이 더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될만한 사진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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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1 18:28
    추억을 되짚어보는데는 사진만한것이 없네요.많이 찍어줘야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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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6.07.11 19:28
    자매의 애뜻한 자매 애가 느껴지는 모습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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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7.12 09:05
    아항~~ 둘이나 있어야 이렇게 되는구나... 젠장 달랑 하나라....
    자매애가 느껴지는구먼요...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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