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개 산책 시키다 보면 스쿨버스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게 (조신하게 )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고 ..부모가 누군지 부럽습니다.
사내녀석들은..게임기에 미쳐서..으이구..
보너스 이공 선생님의 현장 강의 모습
Shot Location | 울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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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보너스 이공 선생님의 현장 강의 모습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