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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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더운 여름에 지친 사람들..
흠뻑 젓은 셔츠에 땀.
![3P3P535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69/628/f4b2afb11ac9281a32b1272e4f3675ec.jpg)
잠시의 휴식.
![3P3P536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69/628/8fa7a68a5a4888b37f10764f486d4a7c.jpg)
허공을 바라보다.
나란히 앉아서..
![3P3P545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669/628/09bea1f942499ad98135cb8029c28ab9.jpg)
길가에 앉아서.
.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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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옆에 항상 다른 아저씨가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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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인데 이렇게 저렇게들 잘 쉬고 계시네요...ㅎ 지친그대들의 잠깐의 휴식이란 제목처럼 미국생활의 단면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우린 화이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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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요일도 일하는 화이팅 족입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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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찡해오는 군요. 청년의 등짝에서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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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녀석 등짝이 왜 저럴까? 궁금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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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혼자서 다운타운 산책하셨나 보군요,,
요즘은 아침 8시만되도 푹푹 찌는 듯 하는데.. -
맞아요..그래서 출사를 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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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이 쉬는 것 같지 않고 왠지 지쳐보이는 듯해서 마음이 좀 짠해지네요. 제목을 읽기도 전에 느낌이 왔어요. 그럼 이런 사진이 잘 찍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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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쉬는 방법이 다 다른것 같아요. 뜨뜻한 커피 한잔에...멀리 있는 고향 생각에...잠깐 졸던지..음악을 듣던지...누군가는 사진기 만지며 좋아하는 미소가...잠깐의 Break는 양이아니라 때론 질이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전 너무 지치고 힘들 때 일부러 눈물을 억지로 짜본 적도 있거든요. ㅎㅎㅎ저만의 특이한 방법이긴 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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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 젖은 땀이 아니라, 원래 디자인이 저런것이 아닌가요? 땀 냄새가 확실히 났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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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좀 만들어 붙였는데 꼭....시비거는 사람이 있어요.. 평소에 남을 의심하기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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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아니었으면 깜빡 속을뻔했어요!!ㅎㅎㅎㅎ
정말 무늬 맞네요~~~ㅎㅎㅎ -
하이 파이브! 제가 얼마나 억울하게 사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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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님..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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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과 등... 여름을 잘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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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아우르셨군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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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그라운드 앞에 동상 아저씨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