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이공님과 쿨지오님 저 이렇게 3 명이오붓하게 강바람도 느끼면서 카메라에 쌓인 먼지좀 털고 왔습니다.어릴때 아빠와 함께 했떤 추억은 죽을때까지 남아 있지요.부녀간의 모습이 다정해 보여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