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0742/219/017/IMG_8565.jpg)
사실 다 큰 녀석들과 여행을 한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저는 제 딸과 함께 여행 해보는 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어도 꼬맹이때 제 배위에서 잠들고 하던 녀석이 벌써 의젓하게 다 커버렸군요...
자주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9)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08.07.09 stay....
-
2008.06.18 저란 사람은?
-
2008.05.29 불놀이야~
-
2008.04.01 아버지
-
2008.02.28 스키시즌이 끝나가네요...
-
2007.11.25 kristi...
-
2007.11.25 크리스티...
-
2007.11.20 kristi
-
2007.11.18 사진
-
2007.11.18 Homeless
-
2007.11.13 멀리서...
-
2007.10.14 에어쇼 #3
-
2007.10.17 안녕하세요.
-
2007.10.23 Flickr 길드 출사
-
2007.11.06 Flickr 출사2
-
2007.10.01 할로윈이 다가오는데.....
-
2007.09.12 개구장이 딸
-
2007.09.12 톰보이
-
2007.09.08 Got Milk?
-
2007.08.14 미소...
-
2007.08.17 @
-
2007.08.07 제 사진입니다.
-
2007.08.06 여자의 길
-
2007.08.05 플로리다의 아름다움...
-
2007.08.02 가족...
-
2007.08.02 모래성을 만들며...
-
2007.08.02 접니다.
-
2007.08.01 My Son
-
2007.07.27 생각 중
-
2007.07.05 독립 기념일날의 추억거리
-
2007.07.05 마음의 善과 흔들리는 璇
-
2007.07.04 승마농장에서...
-
2007.07.03 innocence | 2nd version
-
2007.07.01 사랑하는 우리 딸과 함께...
-
2007.06.25 유전
-
2007.06.24 innocence
-
2007.06.22 High Key 뽀샵~
-
2007.06.21 늘 나를 보면...
-
2007.06.19 귀여운 형제
-
2007.06.19 이쁜 어린이 (2)
-
2007.06.19 제가 찍은건 아닌데 너무 귀여워서.
-
2007.06.19 줄...
-
2007.06.16 던져~
-
2007.06.15 나도 눈오기 사진
-
2007.06.14 독서...
-
2007.06.06 내일을 향해...
-
2007.06.05 *
-
2007.06.05 레이서...
-
2007.06.03 청계천에선...
-
2007.06.03 미인은 캐논을
-
2007.06.02 실루엣...
-
2007.05.31 셀프 :)
-
2007.05.29 가족...
-
2007.05.28 동심...
-
2007.05.19 JCI 음악콩쿨 본선...
-
2007.05.15 우리아들 돌사진...
-
2007.04.29 진정한 강함.
-
2007.04.29 색감이 아름다워서~
-
2007.04.25 저와 제 아들녀석..
-
2007.04.23 아들들
-
2007.04.23 아버지
-
2007.04.22 helen 번개
-
2007.04.21 자세~ 굿~
-
2007.04.17 크리스마스 뜨리~*
-
2007.04.16 저마다의 사진
-
2007.05.12 이런 포즈는 왜 나오는 걸까요?
-
2007.05.10 미소
-
2007.05.10 보고 싶은 아들...
-
2007.05.10 나이..
-
2007.05.09 사진도 못 찍고 걍 있던거 올립니다.
-
2007.05.04 한방 맞으시오~
-
2007.05.04 헬프미...
-
2007.05.06 아기
-
2007.05.06 개구장이 민기..
-
2007.04.10 모래 장난감...
저희 아이들은 25세 24세 23세라라 이젠 같이 안다니고, 다니고 싶어도 다떠나버려서~~~
큰딸이라 그런지 큰딸은 일주일에 한번씩 안부 전화오고 같이 밥먹고, 이번에 올랜다 여행시켜준다고 3일날 지어미와 같이 여행을 간답니다.
딸을 둔 아빠로서 동작그만님의 이번 따님과의 여행을 이해합니다. 얼마나 좋앗을까 그리고 어여쁜 따님의 재롱이 더 좋았겠지요?
제주시내에 저의 누님이 풍촌 식당을 하시는데 들리시면 후한 대접을 받으실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