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릴번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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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따듯한 햇살을 즐기는 엄마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이 보기 좋은 봄의 정경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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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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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표정이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 합니다 ^ ^
추천 -
저도 지나가다 너무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발걸을 멈추고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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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해하는 엄마의 표정이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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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장면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물에서 노는 걸 좋아하네요. -
옛날 우리는...우리끼리 놀았죠..어른들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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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 하나 문뜩 생각이..
저렇게 뒷모습들을 찍고 있는데 어른 한분이 휙돌아봐서
사진가를 노려본다면...
그땐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
하지메마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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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곤 사요나라~~ 하고 줄행랑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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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어느 냇가에 뛰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엄마들은 없었지만 친구들과 피라미 잡던 그시절.. 그 장면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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