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21.01.11 01:45

겨울비

조회 수 113 추천 수 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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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Autrey Mill Nature Preserve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117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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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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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21.01.11 06:39
    키 포인트가 눈길을 사로 잡는 힘이 있는 사지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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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1 23:57
    ㅊㅊ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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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사진사 2021.01.11 14:01
    코로나 시대에 외로워 보이는 사진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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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1 23:57
    좀 외로워 보이긴하죠..ㅎㅎ 감사합니다.
  • ?
    Fisherman 2021.01.11 16:56
    따님께서 벌써부터 뒷폼이 나오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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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1 23:58
    감사드립니다...요즘 앞에서 찍기 힘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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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21.01.11 18:44
    꼬마가 항상 혼자인것 같아서.. 빨리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있는 사진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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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1 23:59
    그렇죠 저도 안타깝네요...요즘 부쩍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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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21.01.11 21:13
    핑크우산과 노란장화의 꼬마숙녀가 스산한 겨울인걸 잊게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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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2 00:05
    감사합니다. 눈이 안올바에야 봄이 빨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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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21.01.12 02:24
    구도도 좋지만 따님 색상 코디도 만점입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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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2 10:24
    감사합니다. 코디는 제 아내가...ㅋㅋ ㅊㅊ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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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제가 좋아하는 곳은 다 가시는군요. 

    비오는 날에 저도 또 가봐야 겠습니다. 아주 운치있고 좋습니다.

    노란장화, 핑크 우산은 필수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사진 작가 처럼 찍으면 바로 관리실에서 와서 돈내라고 해요.

    혹시 또 가시거든 왕 초보처럼 엉거주춤하고 사진 찍으세요. ^^

     

    191008_AutreyMillPreserve_54.jpg

    (저도 이곳의 어느 집안을 들여다 보고 슬쩍 사진 찍었습니다.)

     

  • profile
    Pluto 2021.01.13 14:06
    다행이 저야 왕 초보처럼 보이니 걱정안해도 되겠지만 혹시 모르니 조심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집안을 좀 보려고 했으나 다들 문이 잠겨있더군요...다음에는 꼭 한번 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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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uto 2021.01.13 14:07
    그리고 전화기로도 이런 멋진 사진을 찍으시는군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21.01.18 05:59
    꼬맹이님의 노란부추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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