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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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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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곰탕에 넣을 파를 미리 썰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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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방 천지 도마위 보다 주변에 떨어진 파가 더 많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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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나참 직접화법으로 대놓고 하심 우짭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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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원님의 정체를 밝혀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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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밑의 회원님이라도 말하기가 두렵습니다.
ㅋㅋ -
설정샷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아무리봐도 삼각대를 쓰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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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도 얼르고 달래지 않았습니다..나 혼자 찍었을 뿐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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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처음 보는 표정이다 싶었습니다. 혼자놀이가 아니고서는 나올수 없는 이런 인자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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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이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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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렇면 다 나가리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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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주변으로 파가 튄걸 보면 서마사님이 하시는건 맞는거 같아요.ㅎㅎ 미소는 설정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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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어떻게 설정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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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
파튀기는 사진을~ ;;; -
댓글 중에 최고 댓글입니다..파 튀기는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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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우같은 **라 가 아니고 * 편 은 아닐까 .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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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알겠는데 *편은 ....남의 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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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다...에 백만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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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텔님...이러시면.. 않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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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진 영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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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통 가득 파 썰으실려면 눈물좀 흘리실텐데 간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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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게 잘 써시네요
파송송 계란탁 라면 땡깁니다
계란찜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