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모델녀석입니다. 그때, 어찌나 도망 다니면서 안찍는다고 하는지 진땀 뺏습니다. 지금도 내 모델좀 되달라고 하면 싫다고 도망갑니다. 부끄럼이 많은 녀석이라서요.
몇개 사진뽑아줬더니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표정을 보면 왠지 저도 흐믓해 집니다. 사진의 또 하나의 즐거움이죠
근데, 이사진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올리지 마세요!!! 하고 소리질르고 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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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정말 느낌이 오는걸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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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 ISO-100으로 하고 찍어보세요..
MC2님의 늘어가는 내공...모델이 참많으신것 같아요..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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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 ISO... 말도 마십시요... 참내, 밤에 실내에서 찍은거 다시 바꾸는거 까먹고 한동아 800으로 찍었다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400으로 줄였는데, 나중에 들으니 400도 큰거 였더군요. ㅋㅋ 그래도 왠지 200이상으 되야 할것같은 이 근거없는 맘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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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는 낮을 수록 좋습니다. 셔터스피드만 확보된다면 낮게 찍으세요~ 모델이 넘 훌륭한데... 왜 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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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데...많이 쑥스러운가봐요...
자연스러운 모습이 참 잘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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