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맨들 프로필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복싱 선수였다는 이 친구의 바디가 너무 멋있어서 다른 곳에 써먹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네요.
이 사진을 보며 저도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요사진은 살찍 핀이 나갔네요. 그래도 왠지 못버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찍는 인물사진들은 이상하게 태투가 계속 들어가는군요.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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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들 프로필 사진을 찍을 일이 있었습니다.
그중 복싱 선수였다는 이 친구의 바디가 너무 멋있어서 다른 곳에 써먹어도 되겠냐고 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네요.
이 사진을 보며 저도 열심히 도전해 보렵니다.
요사진은 살찍 핀이 나갔네요. 그래도 왠지 못버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찍는 인물사진들은 이상하게 태투가 계속 들어가는군요.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