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예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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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 결혼식 날, 장인어른과 하나짱의 부루스.
저도 언젠가는 있을 아빠와 딸의 멋진 부루스 시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오래전부터 계속 사용하던 닉네임으로 바꿨습니다. - junee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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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은 언제결혼 할지모르지만, 좀 무뚝뚝해서 악수나 한번 할수있을까 생각합니다. 딸과의 부르스~ 멋진데요. 지금서 부터 슬슬 춤바람 나셔야 할것같은데요. 사진 좋습니다. 제목도 좋구요. (새로운 이름에 누구신가 했더니, 준과 하나 아버지군요. 아침에 따끈하고 진한 커피생각납니다.) -
나는 유타배씨님 사진인줄 알고 클릭하고 보니...뭔가 다르다는 생각에 아이디는 또 뉘구요??
아이디 바꾸고 3년이 지났는데도 구박 받고 있는 모 회원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
유타배씨님 따님과 저의 딸은 닮은 것 같습니다. 오늘 같이 추운 날에도 그냥 후드 한장 걸치고 나서고 뭐 하나 필요한 것도 말 안하는 딸래미...
부르스는 커녕 같이 산 LP판도 같이 안 듣는.....
에스프레소... 난 뉘귀?? 하고 할 뻔 했습니다... ㅋㅋ -
쿨지오님, 요즘 우리딸은 킥복싱한다고 아침 6시 수업간답니다. 처음 수업끝나고 보니까 깡패모양 주먹이 다 까져있어죠. 위에는 파카, 아래는 반바지입고 다닙니다. 저는 제발 부탁합니다 "좀 예뻐질라고 노력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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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기쁨이 듬뿍 담긴 사진이네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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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일으키는 거울과 조명 그리고 누님의 진심어린 조언..
11Aprby 홍풀2007/04/11 by 홍풀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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