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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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릴적에는 카메라가 있고 없고가 부유한 집의 척도가 된적도 있었죠.
길거리 사진사도 핸드폰 사진기때문에.....
하루 종일 손님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는 심정이 ....
내 카메라들도 요즘 비슷한 처지입니다....
하루종일 방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
심심해서 사진 한장을 가지고 유통기한 지난 필름 느낌 나게 해봤는데..
잘 않되네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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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메라는 county에서 지정한 유형문화재라서 처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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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유령문화재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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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그마 색감 듣던데로 예술이네요 (처음사진)! 포비온 한번 써보고 싶당... 또 병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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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usb에 저장하시고 더운 그라지에 일주일되면 색이 발해요! =3=3=3 아직도 사진찍어주는 분들이 계시네요... 가슴이 찡하내요... 중학교 졸업하교 미국에 오기전 미놀타 7000 들고 혼자 대천해수욕장에 사진찍으러 갔을때 뵙던 찍사님들이 기억나네요... ㅊㅊ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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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usb를 흙바닥에 문지르고...다시 햇빛에 쬐이면 더 색이 바란다는 말씀이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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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 프로세싱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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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하면 효과적이죠! ㅋㅋㅋ 그런데 혹시 이거보고 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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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어느 나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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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예전에 저렇게 길거리에서 사진 찍어 주시는 분 있었는데..
무슨 행사장 같은데서여.. -
사진사님의 얼굴표정에 시선이 한참 머물게 하네요...
장사 잘 하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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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을 일으키는 거울과 조명 그리고 누님의 진심어린 조언..
11Aprby 홍풀2007/04/11 by 홍풀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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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냄비나 고철 삽니다~
저는..
안쓰는 장농 카메라 수거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