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5.07 12:54

어머니 날에 올리는 . . . 어 머 니

조회 수 5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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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_114536 (1).jpg













함께 일했던 모나코 여성의 어머니...

일하는 딸을 기다리며 앉아 계시는 동안 ㅊㅋ 



정말 슬쩍 초치기로  찍느라 촛점도 못맞춘 채...



그  어머니의 표정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었다.

말로서 나타낼 수 없는 것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저 딸을 향한  사랑이면  가슴이 시려도  묵묵히  참아 낼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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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5.07 13:19
    다음에는 한번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세요.." 음...응~~??...음..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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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6.05.07 15:56
    졸업식에서 상을 받는 딸의 모습을 보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와서인지 이사진도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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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나끼 2016.05.08 06:54

    저 어머니의 강한 중동형 이목구비와 민속의상...  그리고 현대식 사무실의 깔끔함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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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5.08 08:53
    진짜 묵묵함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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