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6.07.09 00:43

얼차려

조회 수 106 추천 수 0 댓글 18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10개월차 아들녀석 '대가리박아~!!!' 


IMG_2249.jpg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Atachment
첨부 '1'
  • profile
    허바 2016.07.09 10:11
    아이구 너무귀여워요 얼마나 예쁜지 모르겟지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7.09 11:42
    엄마 배 안에 있을 때 아무래도 똑같은 동작을 배워 갖고 나오나 봅니다.
  • profile
    JICHOON 2016.07.09 12:21 Files첨부 (1)

    Shaun님, 약합니다. 

    머리박고 뒷짐까지 져야.... 저는 좀더 강하게 키웠습니다.


    110-1061_IMG.jpg

     

  • ?
    Shaun 2016.07.10 00:48
    아하~ 손을 ㅎㅎㅎ
  • profile
    아날로그 2016.07.09 12:34
    앞구르기 준비자세 같아요..! 귀여워요~ㅎㅎ
  • profile
    서마사 2016.07.09 13:34
    미국에서 아기를 키워보지 않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카펫이라서 큐숀패드 필요없을줄 알았더니 필요하군요.
  • profile
    keepbusy 2016.07.09 13:53
    놀이방 매트라고 합니다...
    나중에 손주 생기면 필수로 사주셔야 하는 것 중에 하나 입니다... ^^
  • ?
    Shaun 2016.07.10 00:50
    집에 카펫을 다 없애서 깔아야 편한거 같네요.
    저 위에서 누워 자면 편안하고 시원합니다. ㅎㅎ
  • profile
    아누나끼 2016.07.09 20:08

    레슬링에 소질 있을 것 같습니다.  ^^

  • ?
    Shaun 2016.07.10 00:49
    기저귀 갈때 레슬링 기술중 하나인 머리를 이용해 등을 활처럼 휘는 기술이 더 강력한 녀석입니다.
    그 기술로 애먹이죠 ㅎㅎ
  • profile
    공공 2016.07.09 22:31
    10개월이면,, 막 걸으려고 할 때 같은데요,,
    제 아들은 12개월 정도되니 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동통 젖살이 귀엽습니다.
  • ?
    Shaun 2016.07.10 00:49
    걸음마 한지 좀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걷더군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7.10 09:43
    비보이~
  • profile
    mini~ 2016.07.10 20:46
    ㅎㅎㅎ 사진 보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너무 귀엽네요 ~ 앞으로 굴러갈거 같아요.
    지춘님의 아드님도 한 귀욤 하네요. ㅋ
  • profile
    Sunshine 2016.07.10 20:58
    아가랑 장나감이랑 함께 벌 서는 중인거 같아요. ㅎㅎ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요맘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더 예쁜짓 하기 시작인데 아이로 인해 많은 행복 누리시기 바래요.
  • ?
    깡쇠 2016.07.11 19:57
    벌써....?
    엊그제 시월애님 임신하고 아기 낳다는 소식 들은 것 같은데요.
    조금만 더 지나면 아들 장가 보낸다 국수 먹으러 오라 소리 듣겠습니다.
    참 빨라요 빠릅니다....

    그나저나 고 놈 참 튼실 합니다. 장군감 입니다.
    월매나 예쁠꼬.....^^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7.11 20:06
    ㅎㅎ 장난감 테이블도 거꾸로 아기도 거꾸로~!
    설정? 우연?? 하여간 귀엽고 재미도 있습니다.
  • profile
    kulzio 2016.07.12 09:06
    머리 눌립니다.... 아직은 이릅니다....ㅋㅋㅋㅋ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엄마..딸 ...아빠. 그래서 가족....

    31Jan
    by BMW740
    2014/01/31 by BMW740
    in 사람/인물
    Views 1004  Likes 0 Replies 6
  2. 언니...있잖아........나 1불만 꿔줘봐...이자 3부로 줄께.응?

    10Jul
    by 베리언(自繩自縛)
    2016/07/10 by 베리언(自繩自縛)
    in 사람/인물
    Views 85  Likes 0 Replies 16
  3. 어머님의 시선 & 비디오

    14Sep
    by Edwin
    2017/09/14 by Edwin
    in 사람/인물
    Views 114  Likes 0 Replies 8
  4. 어머니 날에 올리는 . . . 어 머 니

    07May
    by 에디타
    2016/05/07 by 에디타
    in 사람/인물
    Views 51  Likes 0 Replies 4
  5. 어머 아들과 아빠가 숨어 있네...

    11Oct
    by Apple
    2023/10/11 by Apple
    in 사람/인물
    Views 63  Likes 2 Replies 3
  6. 어린이에서 숙녀로 .. 2

    07May
    by 은댕
    2019/05/07 by 은댕
    in 사람/인물
    Views 106  Likes 3 Replies 18
  7. 어린 누이와 남동생 . . .

    24Aug
    by 에디타
    2017/08/24 by 에디타
    in 사람/인물
    Views 52  Likes 0 Replies 6
  8. 어느 비오는 날 거리에서

    11Oct
    by JICHOON
    2020/10/11 by JICHOON
    in 사람/인물
    Views 78  Likes 2 Replies 10
  9. 안쓰는카메라 써보기

    18Oct
    by paulsmith
    2020/10/18 by paulsmith
    in 사람/인물
    Views 58  Likes 3 Replies 9
  10. 안 초보 낚시꾼,, 그러나 초보 모델... ㅎ

    20Oct
    by kulzio
    2013/10/20 by kulzio
    in 사람/인물
    Views 2756  Likes 0 Replies 7
  11. 아침 출사 : 서마사님 용 ㅋ

    01Jun
    by 봉~~
    2013/06/01 by 봉~~
    in 사람/인물
    Views 1240  Likes 0 Replies 3
  12. 아참 제 배좀 가려 주세요

    06Jul
    by 미쓰데이지
    2014/07/06 by 미쓰데이지
    in 사람/인물
    Views 281  Likes 0 Replies 7
  13. 아직도 난 엄마에겐 어린아이

    12May
    by 백곰
    2023/05/12 by 백곰
    in 사람/인물
    Views 60  Likes 4 Replies 6
  14. 아직도 그녀는 책을 좋아한다.

    27Mar
    by 난나
    2007/03/27 by 난나
    in 사람/인물
    Views 1478  Likes 0 Replies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