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N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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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그래도 뉴욕인데 스트릿 사진이라고 하는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찍어 봤습니다.
첼시 마켓을 둘러 봤는데 우리 아사동 회원님들이 생각 나더군요.
와~ 정말 찍을거 많다는 생각으로요.
짧은 방문에 제 많은 장비를 포기해야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삼각대도 없이 50미리 렌즈 딱 하나 끼우고 들렸네요. ㅠㅠ
하지만 간편하니 좋았습니다 하하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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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속 주인공은 사진을 많이 찍혀본 것 같아요~~모자로 뽀인트도 주시고...
두번째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파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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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절 처다도 안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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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추천합니다.
110년 전에 만든 지하철과 젊은 여인의 스마트폰이 좋은 대조를 이루네요. 은은한 색상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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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지하철은 생각보다 깨끗합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좀 좁은 느낌은 있지만 사진 찍는 사람 입장에선 뭐... 딱입니다. -
시장이 바뀌더니 뭔가 달라진 모양이네요. 예전에는 철로에 음식찌꺼기가 가득하고 그 사이를 팔뚝만한 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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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쩨 진짜 멋지게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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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아크릴로 차단을 해놔서 좀 뿌옇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칭찬 고마워요 -
뉴욕 거리사진을 보니 가고싶어집니다. 지하철은 매우 낡아 보이네요. 더 보여 주세요.
(삼각대 있으셔도 안쓰셨을거예요. 50미리 하나로 충분하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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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 드릴게 참... 없더군요.
사진을 목적으로 간게 아니라 걸어가면서 찔끔씩 찍어서 ^^ -
1번 사진 속의 여자 멋스럽네요. 얼굴이 이뻐서 옷도 멋스럽게 보이는듯 ~~
1 번과 2번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ㅎㅎ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뉴욕 여행가고 싶네요. 이번년도에는 시간내서 가봐야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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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갈때마다 저역시 맘 먹고 사진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잘 안되더군요.
그래서 항상 미련이 남습니다. -
두번째 사진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의 일부를 아주 구수하게 잘 잡으셨어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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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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