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피드먼드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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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벙개로 모모콘 갔다가
벙개의 벙개 재즈 패스티발로..
역쉬..재즈는 흑형들의 것..
수천명중의 수천명이 흑형들..
전철역에서 공원까지 걷는 도중에 길에서 연주하던 이 언니.. 몇시간 뒤에 돌아오는 길에서도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연주중이었던..
윌리엄스 브라덜스 바베큐..
역시 패스티발에는 먹는 재미죠..
오른쪽 두사람은 왜 저럴까요..
찍을땐 몰랐는데 집에서 보니 궁금증 유발..
Who's 메텔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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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멋진 구도, 멋진 포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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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함돠..ㅎㅎ
저 때는 배가 안고파서 몰랐는데 지금 사진을 보뉘..무지 먹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블루님이 한 뼈다귀 주셔서 맛을 봐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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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모모콘에 재즈까지~~
초록 잔듸위에 핑크 모자 신발 눈에 쏘옥 ^^ -
판도라님도 오셨으면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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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가고 싶었던 벙개들 놓치고 심술 부리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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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크다. 저 소세지로 만든 핫도그는 입에나 넣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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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진사 몇분이 잘 드시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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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여성사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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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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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음식,관객,아이들 ..행사의 모든것을 담아주셨네요.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 -
저한테 별로 배우실건 없을텐데요..ㅎㅎㅎ 저도 기초반 뗀지 얼마 안되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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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연주가와 바베큐 사진이 참 멋집니다. 실감나는 사진들 감상 잘 했습니다.
갑자기 허기가 지내요~~ ㅎㅎ -
저도 허기가 지네요..퇴근 무렵되니까 배가 무지 고푸다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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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진,, 와우,, 큼직큼직한 고깃덩어리 바베큐들이,, 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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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은 그 두시간 동안 어디 가셨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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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발 현장 분위기를 잘 담으셨습니다. 캐나다에는 흑형들이 많이 없어 저는 더 새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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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니다 가고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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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사진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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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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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가 모락모락^^ 첫번째 사진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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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었는데도 저 바베큐 보니 침샘이 침이 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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