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한국의 드라마 중에서 빛과 그림자라는 이름의 드라마가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배경이 70년대 한국이었던 같은데.
70년대 한국 음반에 자켓 사진 보면..( 조경수, 금과 은)
대충 이런 느낌의 사진들이었죠..여기에 통기타 하나 매고.
몇장 찍다가.
정신을 차리고 생각해 보니.
아니 내가 지금 남자 모델 사진에 후레쉬까찌???
후레시 건전지 값은??
건전지 아까워서 무척 후회했습니다.
Shot Location | 하이 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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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