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삶의 고단함이 묻어나는군요. 아침에 공친 기분...

이 동네에는 시내 home depot 에 가면 아침에 많은 사람들이 일거리를 찾고있읍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눈을 마추치면 일거리 있나하고 물어보죠. 노임이 쌀런지는 몰라도 일을 잘할런지, 안심하고 맡길수나 있는지 해서 쓰기가 어렵습니다.
밥벌어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사를 하거나 집 공사를 할때 신원이 불문명한 사람들은 일꾼으로 썻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경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일하러 간 사람이 그 집의 상황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도둑질의 타겟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집에 일을 시킬 사람을 쓰게 될 일이 있으면 생각을 해보셔야 될 사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