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는 카메라가 있고 없고가 부유한 집의 척도가 된적도 있었죠.
길거리 사진사도 핸드폰 사진기때문에.....
하루 종일 손님도 없이
허공만 바라보는 심정이 ....
내 카메라들도 요즘 비슷한 처지입니다....
하루종일 방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
심심해서 사진 한장을 가지고 유통기한 지난 필름 느낌 나게 해봤는데..
잘 않되네요...
Shot Location | P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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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내 카메라들도 요즘 비슷한 처지입니다....
하루종일 방 천장만 바라보고 있는 불쌍한 녀석들....
심심해서 사진 한장을 가지고 유통기한 지난 필름 느낌 나게 해봤는데..
잘 않되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