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뷰포드 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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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추억을 만든다는것은 돈으로도 살수 없는 소중한것이죠.
재윤이가 마냥 부러운 사람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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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디지탈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묘하네요,,, -
카메라에다가 필름 향수를 좀 뿌렸더니...
이게 뭐야..실패..ㅋㅋ -
헐... 커플룩~
재윤이 바지가 더 이뻐 보입니다~ ^^* -
바지를 사준지 일주일만에 무릅에 구멍을내서
와이프가 패치를 하느라고 수를 놓아 준겁니다.. -
?
재윤이 때문에 그냥 쓰러진 날이였습니다.
염소인가? 산양인가? 수근대고 있던 때에
재윤이 왈 " 아~ 개다"......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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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ace Of mOrning phOtographers
08Junby esse2013/06/08 by esse
in 사람/인물
Views 1247 Likes 1 Replies 3
다른사람이 찍어주지 않으면 재윤이와 둘이사진 찍을 일이 거의 없네요....^^
k e e p b u s y (엣) h o t 메일 . 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