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먹던 말던 신경을 않쓰던 엄마가.
아들이 취직이된 순간부터 아침밥을 챙겨줍니다.
"이제 취직됬으니 엄마 용돈으로 매달 $300 내 놔라...!! 아들아 ~~"
" $300 은 너무 많아..나도 장가 갈 돈 모아야지..$200 만 줄께"
![IMG_20160624_072738-04.jpe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87/628/e300a7ed4426d2b50ca87ad5435e964e.jpeg)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
멀리하기엔 가까운 ...노래가사 같으면서도 절묘한 표현입니다.
-
300불 용돈도 미리 가르치시려는 엄마시죠 ~ 손이 안 가는데가 없죠 ^^
-
며느리에게 뺏기기 전에 한푼이라도 더..악착같이.
-
저는 지금부터 교육 시키렵니다....
흔한 모습일수도 있지만,, 이리 사진에 담아 보면 느낌이 달라요,,, -
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늦어서 후회하지 말고
-
$300짜리 팻키지와 $200짜리 팻키지의 차등화를 시켜서 그 중 선택하라고 하면 어떨까요? ㅋㅋ
-
어차피..약속을 않지킬텐데요.
-
새로운 시작이군요. 아드님 취직 축하드립니다. ^^
집에서 대우가 달라지는거 보니 .. 좋은데 취직한듯 하네요. ㅋㅋㅋ
미국은 어디서나 딜을 잘해야 하는듯 합니다. 엄마 홧팅!! -
예..기대했던곳 보다 훨~~씬 더 좋은곳에 취직이 되어서 요즘 아주 신나합니다.
-
사진제목 부터 완전 자랑사진이네요 ;-)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
자식 자랑은 벌금이 2만원? ㅋㅋ 그래서 자랑은 않했어요 그냥 둘이서 싸우고 있다는것을 썻을 뿐이지
-
제눈에는 왜 서마사님 부부 젊은적 신혼사진 같아 보이는지...
-
신혼부터 어디 감히 앉아서 밥상을 받아 먹을 생각을?... 내가 차려야지..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4)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0)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2Dec 201701:55
-
23Jan 201819:42
-
18Jun 201915:39
-
14Jan 202107:32
-
03Apr 201614:32
-
24Apr 201602:47
-
22May 201608:20
-
26Jun 201611:52
-
08Oct 201619:05
-
11Mar 201718:29
-
03Jun 201723:00
-
29Sep 202208:15
-
25Oct 201910:39
-
17Mar 202123:06
-
11May 202117:43
-
19May 202114:30
-
15Nov 201514:55
-
09Dec 201500:26
-
08Feb 201620:34
-
15Apr 201602:53
-
13Jul 201622:18
-
20Jul 201618:01
-
23Sep 201618:30
-
13Oct 201808:59
-
11Jun 201916:54
-
22Nov 201912:38
-
04Aug 202017:01
-
07Nov 202322:32
-
14Apr 201619:02
-
29Aug 201613:23
-
08May 201711:52
-
19May 201710:22
-
08Aug 201707:04
-
19Apr 201809:52
-
06Jul 201809:56
-
22Jan 202318:54
-
09Oct 201722:38
-
18Jan 201620:09
-
30May 201614:42
-
23Jul 201614:27
-
11Aug 201609:56
-
26Sep 201615:21
-
22Feb 201710:11
-
05Jun 201719:59
-
17Sep 202220:20
-
22Sep 202000:23
-
26Aug 201717:15
-
21Jan 201617:48
-
01Feb 201617:07
-
20Apr 201623:59
-
12Jul 201615:52
-
15May 201719:11
-
28Nov 201711:11
-
08Oct 201908:07
-
04Oct 201906:29
-
02Aug 202200:53
-
09Apr 201819:55
-
26Mar 201809:38
-
04Apr 201610:05
-
17Apr 201619:24
-
20May 201602:08
-
18Jul 201618:19
-
16Aug 201615:18
-
25Nov 201720:24
-
30Nov 201709:57
-
02May 201815:58
-
28Oct 201917:38
-
20Feb 202117:09
-
22Jun 201523:54
-
23Jun 201515:52
-
06Apr 201613:58
-
17Jun 201615:39
-
17Jul 201617:40
-
27Oct 201613:34
-
10Apr 201718:37
엄마도 더 이상 예전의 엄마일 수 없는 ...
웃을 수도 없는
울을 필요도 없는
멀리하기엔 가까운 당신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