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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길거리에서 뭐하는 짓이니? 아주머니 모습이 시큼털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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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의 독백은 이구 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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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시기와 질투로 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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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의 눈길은 연인들보다는 카메라맨에게 꽂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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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이 아리송하네요, 저도 아니고 다른곳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그저 그런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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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에 누가 신경이나 쓰이겠습니까...
보기좋은 커플입니다. 아줌마야 옛날에 다 해봤던 것이니 시기하실 필요도 없고... -
코를 맞댄 기억들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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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젊은 처자가 막 달려들어 뽀뽀를 해 버리는 장면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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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의 뽀뽀, 남자는 욕구의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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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아무 죄 없습니다.. 죄라면 그저 찍힌 것일 뿐.... ㅎㅎ
그나저는 저는 남자 둘이 들이미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썩었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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