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따끈할때 드세요~
-
냠냠, 호호, 먹고싶어라 ㅏㅏㅏ
-
에디타님은 단팥보다는 야채찐빵을 좋아하시겠죠?
-
팥 팥 팥 ! ! !
어릴때 별명이 떡보^^ -
?
와 찐방 골목시장 이네요.....맛나겠다
어릴땐 장터 순대집 골목이 저랬는데
그순대국밥 그리워 가끔 식당에가도
절대 그맛이 아니라...그리워 만 한답니다. -
언젠가 LA 에서 순대국이라는 것을 먹어보니 그저 순대에 뜨거운 국물 부운정도로 생각되는데, 아무래도 제가 제대로 맛을 모르는 것이겠죠?
우리음식들 맛나는것들이 많을텐데, 제가 아는것은 그저 아이들 음식뿐. 짜장면과 탕수육. -
날씨가 추울때 생각나는 것 인데...
이곳 미국에는 옜날 어릴적 먹던 찐빵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사실 미국처럼 먹는것 시시한 나라 없을듯 해요 (영국 빼고). 추수감사절 성찬이라고 차려보아야, 젓가락 갈곳 한군데도 없더만...
-
?
킵비지님 오랫만입니다.
정모에 오세요. -
포커스가 흐리면 버려야할거같은 저의 계념음 부셔버리는 멋진사진이네요!
-
촛점은 아주머니 콧날에 정확하게 맞았을지도 모르죠, 저 김때문에 가렸을런지도 ;-)
저는 어두워지면 촛점 정확하게 맞추리라고는 아예 기대도 안합니다. 그저 재수 좋으면 맞을테고, 어떨때는 안맞아서 더 느낌이 좋을때도 있고.
멋진사진 이라니 감사합니다. -
?
으왕 배고프다...
-
커라단 중국 호빵같기도 하고,, 어째든 모락 모락 김이 따듯합니다.
-
찐빵과 호빵은 같은말이겠죠? 찐빵은 쪘다는 말일테고, 호빵은??
제생각에 아무래도 왕만두 같은것 이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저 아저씨의 팔에 걸친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팔에 걸쳐 보이기는 하는데요,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뚜껑입니다.
-
아, 그렇네요.
전 무슨 호스 비슷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
?
찐빵 먹고잡어요..
김이 모락 모락 얼마나 맛있을까요.. -
요사진이 한국에 사진 사이트에 올라갔더라면...그냥 저냥 흔한 사진중에 한장이었을텐데...미국에 사는 한국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사진이 되었네요...다들 잠깐이나마 고국에서의 생활이 떠오르게 만든 사진이되었습니다.
-
아, 약올라! 한국사이트에 올려서 추천 100개 받고 와야지 ;-)
잠깐이나마 엣생각을 하실수 있어다니, 그나마 '억지로' 고맙습니다. -
?
야~~, 찐빵이다!!
마싰겠땅~~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6.04 청중
-
2018.01.30 첫사진
-
2016.10.17 첫사랑
-
2014.07.18 첫비행
-
2016.09.14 첫날 그리고 오늘
-
2017.12.08 첫 눈 오는 날 장난.
-
2023.11.18 철길
-
2014.01.15 천당
-
2018.04.04 천국
-
2016.06.21 천국
-
2016.05.29 처음처럼
-
2014.09.01 챠이나 타운, 샌프란시스코
-
2017.05.25 책벌래
-
2015.05.21 창조
-
2014.09.24 창안의 여자
-
2017.05.18 창안의 여자
-
2018.05.10 창밖의 테이블, 의자 그리고 꽃
-
2010.08.22 창가
-
2015.09.02 창
-
2022.04.01 창
-
2023.05.15 찰칵
-
2019.11.16 착각
-
2015.05.01 차타누가
-
2017.02.19 차장밖을 내다보는 우리집 강쥐
-
2016.03.29 찐빵
-
2023.10.28 찍사와 보조1
-
2013.11.19 찍사신세
-
2023.07.15 찍사.
-
2013.10.14 찌릿찌릿
-
2016.12.25 쪼물..쪼물.
-
2017.02.20 짤방
-
2017.01.13 짤림방지...
-
2014.11.03 짝
-
2014.11.06 짝
-
2017.05.12 짝
-
2016.08.26 짓
-
2013.09.11 집으로...
-
2013.10.28 집으로 들어서면서
-
2018.02.04 집으로 가는 길
-
2020.01.27 집으로 가는 길
-
2016.10.12 집으로
-
2017.01.20 집으로
-
2019.05.06 집으로
-
2016.03.31 집시
-
2023.10.06 집나간 아들
-
2015.06.15 집 앞뜰에 핀 들꽃
-
2014.06.21 짐꾼 2 (모델을 바꿔서 한번 더)
-
2014.06.16 짐꾼
-
2019.01.28 진풍경( 표사려고 줄서는 사람들)
-
2016.04.07 진주마을
-
2017.05.26 진득한 색
-
2018.01.31 진 자리 마른 자리 . . .
-
2023.11.18 직업
-
2016.10.03 지휘자
-
2016.02.15 지하철 타는날
-
2015.05.14 지하철
-
2015.06.12 지킴이
-
2018.01.26 지켜보기
-
2016.10.19 지루
-
2015.03.26 지도게임
-
2015.07.06 지난겨울
-
2023.10.05 지금도
-
2017.03.21 즐거운시간
-
2023.04.16 즐거운 하루
-
2018.08.27 즐거운 캠핑..
-
2020.12.24 즐거운 성탄절 !!
-
2014.02.05 중국산 장난감 가게
-
2015.01.25 중고서점
-
2019.07.31 줄넘기
-
2015.06.22 준비운동
-
2015.06.11 준비~~~ 땅
-
2017.06.20 주차장 패션
-
2019.11.01 주차장
-
2015.02.08 주차 완료
-
2017.09.12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