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둘루스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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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는 한낯 땡볓에서는 사진을 않찍는데( 하긴 어두워도 않찍는구나..)
개조한 밧데리가 작동되는가 확인하려고 둘루스 시청에서..
땡볓에는 아무도 없네요.
햇살만이 따스한 날.
요긴 릴번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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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 곳의 벽돌이 매우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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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진 좋네요...
전 깨끗하게 찍으면 저런 느낌이 않나와요... -
4만 5천 달라 카메라로는 가능하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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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시청근처도 건물들이 모두 완공되면 번화해지겠죠.. 그래도 옛건물을 모두 부수어버린건 괜히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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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도 내 2만불짜리 사진기만 작동되면 감성사진사로 탈바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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