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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21:20

골목

유타배씨
조회 수 77 추천 수 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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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들은 골목풍경을 본적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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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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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5.07 22:05

    아직 자기가 태어난( 자라난 ) 곳이 거의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고 있다면 다행인가요 ?

      요즈음 보다 더  창의적인 모습의 옛 동네  구석구석  잘 보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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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15:45
    이곳 솔트레이크를 보면 100년전의 자취도 볼수 있거니만, 어렸을때 살던곳을 가보니 정말 알수가 없더군요. 그나면 인왕산은 그래도 있어주어 감사할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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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05.08 21:51
    인왕산 , 북한산등의 고마움은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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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ay 2019.05.07 22:09
    한국 같기도 하고 정겹고 좋으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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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15:46
    긴가민가? 오래된마을에 사는사람들은 불편할라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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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댕 2019.05.07 22:49
    거울에 비친 아주머니들이 정겹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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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9.05.07 22:50
    골목..이라는 단어는 참 정겨워요. 딱지치기, 공기놀이 하던 골목이 생각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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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00:11
    고무줄은 안하셨냅요? 괞히 다른 여자아이들 고무줄 끊고다녔을것 같아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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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케 2019.05.07 23:01
    시계바늘 없는 할아버지 시계가 진짜 Timeless로 만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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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15:50
    멋진표현이네요.
    x알시계 아닌것이 다행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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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crom 2019.05.08 00:07
    어릴적 풍경 그래도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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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05.08 06:31
    거울속 여인들을 보니 동네 풍경입니다 ㅊㅊ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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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15:52
    장바구니라도 들고있었으면 더욱 그림이 되었겠죠?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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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9.05.08 09:02
    정겨운 동네 풍경...... 향수가 절로 나네요.... 추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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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8 15:55
    박인수의 향수중에서..

    "하늘에는 성근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서리 까마귀 우지짖고 지나가는
    초라한 지붕 흐릿한 불빛에 돌아앉아 도란도란거리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9.05.09 18:57
    나는 항상 대도시에 부자 동네에서 레드 카펫만 밟고 살아왔기에...골목길 같은것 본적도 없시우.. 신기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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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9.05.09 20:57
    서마사님 부잣집에 태어나셔서 흰쌀밥에 고기반찬, 자가용타고 교복입고 사립유치원 다니신것 이제는 회원들이 다 압니다 ;-) 카페트이야기는 또 처음이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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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05.09 23:28
    과거에 대한 집착??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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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9.05.10 08:34
    추억여행 좋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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