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스톤 마운틴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필름 카메라를 이베휘 여사님댁에서 가져왔는데 작동이 되는지 알수가 없어서 필름 첫롤을 ![]()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제 작동 되는것 확인했으니. 장롱속으로 들어가야 겠죠. ![]() ![]()
![]() ![]() ![]() 필름 카메라를 처음 사용해본 소감은. " 오.~~ 찍히네!!!!" |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7' |
---|
-
잘 찍히네요~ ㅎㅎㅎ
-
찍히는것 확인했으니..장농 속으로..고고고..
-
현상은 어디서 하셨습니까? 다크룸도 맹글어야죠.
-
the darkroom 이라는 사이트에서 했습니다...현상비+스캔 $11 에....쉬핑비 $5......무서워서 셔터 못누르겠어요.
-
거기서도 이런 주문 가능합니까?
-
환청으로 사이트 담당자의 응답이 들리는듯합니다.
" F*** ~~~" -
우와....
관리요청드립니다.
21 2 1/2이 욕같이 보이네요~ 한글의 묘미랄까요? ㅋㅋㅋ -
?
이 기회에 집도 큰데 darkroom 하나 만드시죠. developer 도 사시고... 그럼 많이들 필름 카메라 사용하실듯 합니다. 직업을 바꾸시는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이 양반이...내가 집에서 쫏겨나길 바라고....
내가 집에서 쫏겨나면 바이러스님 집에가서 죽치고 살거란것 모르나요? -
?
그러길 바래야죠. 외로워 밤잠을 못이루는데... 에~휴~~~
여기서 잠깐, 이 멘트도 관리대상인가요? ㅋㅋㅋ -
서마사님 새로운도전이네요.. ㅊㅊ 왠지 깊이감 이랄까
정감이랄까 이런 느낌이 드네요.. -
깊이감 그런것 없이유...그냥 장롱행입니다. 너무 비싸고 너무 오래걸려요.
-
장롱으로 들어간다면 관리요청을 해야하는데..... !!!!!!
-
?
예전부터 궁금했습니다.
그 장롱에 대해서요.
머리통만한 자물쇠가 채워져 있지 않을까 하는... -
그 장롱문이 열리는 날..~~~~~~저는 이세상에서 ..
-
잘 찍혔을지 궁금했었는데요~
장롱대신 대여 하시면 어떠세요?? ^^ -
우선 추천하나 받으시고. 사진 느낌 좋습니다.
-
제게도 필름카메라가 두게있는데 꺼내서 써봐야겠다는 충동이 생깁니다...
사진들 느낌이 좋네요.
ㅊㅊ 누르느거 저는 좀 절제할줄을 알아야하는데...
그래도 받으면 기분좋으실걸로 믿습니다.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5)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2)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1.30 나도....
-
2023.03.01 Above & Below
-
2023.04.10 단장
-
2023.06.17 백설왕자
-
2023.06.27 큐
-
2023.07.06 가족
-
2023.10.22 아침 묵상
-
2023.11.23 희망
-
2017.09.03 엄마 품에서...
-
2018.04.04 천국
-
2021.03.05 봄 놀이 소풍
-
2022.10.08 생일초대
-
2012.12.14 Old Style
-
2018.04.01 산상 기도
-
2015.03.09 Tijuana
-
2016.01.23 [BGM] 집 밖 풍경
-
2016.02.11 발레리나
-
2016.04.25 추억의 챨스턴
-
2016.05.24 A peek
-
2016.07.15 The ways to work in the morning
-
2016.10.04 영화관에서
-
2016.10.17 첫사랑
-
2016.11.15 명복
-
2016.12.19 최우수 회원
-
2016.12.24 보타니칼 가든- 크리스마스 장식들
-
2017.01.01 비오는 일요일아침에는
-
2017.01.27 돌리고
-
2017.02.15 Honey Bucket
-
2017.02.20 비오는
-
2017.02.23 Pianist in Goodwill
-
2017.03.06 작은5점 출사~
-
2017.04.25 Bostwick
-
2017.05.12 짝
-
2017.06.13 Junk Yard
-
2017.06.23 Balance in Photography
-
2017.10.16 영화배우
-
2017.10.25 2+4
-
2017.11.06 빨 래 . . .
-
2017.11.30 카우보이 생활
-
2017.12.09 눈보라
-
2018.01.18 Atlanta Simpson St.
-
2018.01.30 첫사진
-
2018.02.16 만남
-
2018.02.18 행복
-
2018.05.29 저녁 식사
-
2018.09.25 렌즈에 비친 연꽃
-
2018.09.26 같은 문, 다른모습
-
2019.01.04 사의 찬미 4
-
2019.01.13 여름이 끝나고 난 뒤
-
2019.02.09 달동네
-
2019.02.27 성큼닥아온 봄
-
2019.03.07 desire
-
2019.04.21 고해성사
-
2019.05.07 call your mother
-
2019.05.09 소나기
-
2019.05.11 연인
-
2019.06.18 사랑의 족쇄
-
2019.08.29 8월을 보내며 . . .
-
2019.08.31 무더위
-
2019.09.10 엄지척
-
2019.09.25 개구장이
-
2019.10.03 벗
-
2019.10.16 예배당 뒷좌석에서...
-
2019.11.14 유료 vs 무료
-
2019.11.16 착각
-
2020.01.07 가랭이
-
2020.01.09 개
-
2020.02.28 흐린날
-
2020.03.04 봄이 오는 길목 . . .
-
2020.04.09 색안경으로 보는 이야기
-
2020.05.14 연인
-
2020.05.16 고수
-
2020.05.27 탈출 모의
-
2020.06.15 태어난지 15일...
-
2020.06.23 그립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