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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진은 잘 찍어봐서 제목 달기가 어렵습니다. 제목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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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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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해" 로 접수하겠읍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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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보다 백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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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후에야 보케님의 재치를 알아냈읍니다. 과연~
제목은 "남자"입니다. -
자전거보다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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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주 입체적이면서 자세히 봐야하는 사진이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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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보야 주셨군요. 평가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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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님 트리거 컬러가 빨강색인가봅니다.
의외로 빨강색 트리거 컬러인 분들이 많은듯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트리거 컬러가 없을까요???
역쉬 나는 잡식성 사진가... -
무의식으로 빨강에 눈이갔나 봅니다. 아마 노랑이었어도 똑 같이 찍었을지 모르죠.
말씀하신대로 검정과 색깔이 대비에 중점을 두었읍니다.
저도 부페먹고 싶어요, 맨날 김치만 말고... ;-) -
제목이 "무제" 인것은 "무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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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제목에 무제라 하면 말이 안되는것이 이상하게 여겨졌는데, 지금은 습관처럼 써버리게 되네요. 지금생각 해도 이상합니다.
재미나는 아이러니로 받아들이지 못하니 저는 무죄되는 글렀읍니다. -
양쪽의 빨간색과 함께 다른 방향을 향해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시선을 이쪽 저쪽으로 끌어 당기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사진 입니다. -
그렇게 보니까, 더 그럴싸하게 보이는데요. 저도 해몽하는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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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문!! 저 안에 들어가면 아내분들 한테 혼날것 같네요! 배님은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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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번 들어가고 싶다... 투데이님 먼저 다녀오셔서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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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정 준비 완료' 로 하겠습니다.
곧 영업을 시작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왠지 저 계단을 내려가 문열고 들어가면 어른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열심히 놀고 마시고 할 것 같아요. -
"stairway to heaven ♬♫♪"
진탕놀고 이 노래를 부르며 올라옵니다. -
두사람 사이에 빈 공간이 많음과 빨간색 문이 말하는 사진이 요즘 유행하는 "사랑역"이라는 유행가가 생각나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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