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id 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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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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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사람들에게
높은 빌딩이 있는 큰 도시의 풍경이 이렇게 생겼다
는 것을 알려주려고 어제 17번가에 차를 세우고 1시간 정도 걸어보았습니다.
화장실도 도시의 화장실은 좋아요.
도시의 건물을 흑백으로 담아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아파트의 풍경도 색다릅니다.
남자 화장실이라는 표시입니다.
AT&T 건물이 멀리 보이는군요.
Target에서 보이는 미드 타운.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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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타겟안에서 보이는 뷰가 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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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봤던 포인트였는데..어제는 너무 사람이 없어서 ..나 혼자 앉아 있다가 간신히 한장 찍고 나왔습니다.. 주말에는 아마 사람들이 꽤 많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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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quence 기법인가요? 촌사람을 위한 촌사람의 의한...이제 스트릿포도그라퍼의 시대군요. 마크로냐? 스트릿이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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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사진은 너무 머리를 많이 써야되요... 흑..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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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하늘에서 보면 이것도 매크로 아닐까요? 근데 머리를 종종 쓰지 않으면 굳어진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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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을 볼때마다 샘을 지나쳐 짜증이 납니다 ;-) 거리사진의 달인이 되셨구만요. 처음사진의 텅빈거리의 두사람도 멋지게 나왔네요!
하루에 한번씩 찍는것 이제 그만하세요, 작심삼일이란 원칙을 지키셔야죠. -
100000000000% 공감이 가는 댓글입니다..
작심삼일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면 유타배씨님도 코닥으로 눈 풍경 그만 찍기요..나는 그 동안 배아파도 조용히 약먹으면서 참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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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쏘리, 과부 사정은 과부가 알아주어야 한다는데...우리서로 토닥거리면서 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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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렇게 찍다보면 애틀랜타 시내 사진집 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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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그리고 마지막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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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매일 올라오는 출근 길 사진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광경을 담으실지...
또 무슨 빨강이를 찍으실지 ㅎㅎ
저도 매일 아침 동네 산책하면서 남겨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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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road track and graffiti in the forest
22Marby 파랑새2020/03/22 by 파랑새
in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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