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30 초동안 그들은 무슨생각을 할까요? 언제나 무언가를 생각하는 두뇌에게는 휴식을 줄수 없을까요. 참선이라는것을 하면 무상무념을 할수 있을라나요?
- ?
-
아, 그렇군요. 그저 무녀무상만 생각하다 보니...
-
30초라는 짧기도 하고..
말하는 무상무념의 세계에서는 무지 길기도 하겠지요
어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런지도 모러지요
잘 보았습니다.. -
세 인물의 배치가 흥미있습니다.. 등지고 있는 두 인물과 상념에 빠져있는 듯한 인물,,
-
이공님도 저와 같이 보시는군요. 같은 느낌을 가지고 계시다는것이 기분 좋은데요.
-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걸까~~~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겠죠. -
좋은 말씀이십니다. "모르면 삶이 피곤하고, 알면 삶이 흥미진진하고.."
-
뇌가 쉬면 클납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그래서 우리에겐 수면이란것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