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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채 무엇을 하는 모습일까요? 한번 마추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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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이분이 침술을 배우셨나 보네요. 보기에 마이그레인 치료하시나 본데 그래도 거리에서 약간 거시기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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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침술사. "두통을 한침에 없애드립니다!"
그럴싸 하네요. 정답은 아닙니다. -
사진에서 침이 보이시나요?...나는 전혀 알수가 없는데 그냥 귀속 청소해주는것같아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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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귀속 청소까지 나왔읍니다, 다른 분 안계시나요?
땡! -
어머니가 따님 면도해주시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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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웃음을 주셔서~
그래도 땡! -
음... 그럼 좀더 현실적인 것으로 한번 더...
귀걸이 끼워주시나요? -
아 죄송합니다, 기회는 한번뿐. 버스는 떠났읍니다.
그래도 듣고 싶으시다면, 땡!!! -
?
여드름 같은 거 짜구있네요..
아줌씨 감각으론....ㅎㅎ -
딩동댕~
아줌마 만세! 그감각은 홀아비냄새나는 남정네들에게는 있을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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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아줌마 는 강하다~~아 자자 !!! -
딸 눈물 닦아주고 있네요.
엄마의 안쓰러운 표정이 보입니다. -
참 아름다운 댓글인데, 현실은 짜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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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줌마라 아줌마 느낌으로 딩동댕 되었을낀데...흠...늦었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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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만 빠르셨으면 맞추실줄 알았어요, 아줌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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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앉아 손톱을 깍는 여편네와 같은 심정입니다.. 저걸 저기서 왜~~~~
당췌 이해가 안가는... ㅋㅋㅋㅋ -
쿨지오님도 아무데서나 손톱깍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시는군요. 저도 "틱틱"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나요.
어찌되었건, 문화가 다를뿐. -
길에서 짜고 있는 사람도 예사로운 분은 아니지만 그걸 앞뒤로 찍는 사람은 더 예사롭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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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말이에요.
찍히는 놈이나, 그걸 앞뒤로 찍고있는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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