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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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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다 하지 않은것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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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귀여운 아기는 언제 어디로 뛸찌~모르는 아이인것 같네요.^^
부모 마음이...-.-''
유타..님 사진 언제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___^ -
감상해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에..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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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일상을 많이 담으시는군요? 편안한 느낌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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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사실은 자주) 남의 사생활에 침범하게 됩니다. 어떨때는 어려워요, 남을 무시하고 자기만 좋아라 하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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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아요. 제가 사람들을 담으려하면 딸이 가끔 그런 말을 해요.
엄마 저 사람은 사진 찍히는걸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살짝 딸아이를 흘겨보고 카메라를 내려놓습니다... -
ㅋㅋ
이 아이는 저 끈이 꼭 필요한 아이같네요... -
끈이 필요한 아이라....... 없어도 될지도 모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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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에 다른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에게는 천방지축의 이 아이에게 끈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평소에 아이에게 이런저런 교욱이 필요하였을지도 모르죠.
뭐 뭐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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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진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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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사실 사진은 볼때 볼때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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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사진에 추천했습니다.
근데 추천 숫자가 안보이는군요.... -
?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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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인가요? 한친구는 ADHD끼가 보이네요. 두사진 모두 좋습니다만 두번째가 더 마음에 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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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끈을 좋아하지 않아요,,, 부모한테는 편리하긴 한데.... 꼭 강아지를 끌고가는 느낌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