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좋은 하루 되세요
Who's hint
Photographer for glamorous everyday people.
첨부 '1' |
---|
-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아들녀석 초등학교 숙제를 도와 주는데 발자취/흔적 뭐 이런 느낌이 필요해서 좀 뚜렷한 발자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흔적 치고는 강열한 발자국입니다.
흔적... 이제 나이가 먹어가니 이런 단어에 마음이 싱숭생숭해 집니다.
평범한 발자국이 멋지게 표현된 것으로 보아 연출이 의심되는 사진입니다. ㅋ -
정말 발에 힘 빡 주고 바닥을 문질렀었는데.... 들켰네요... ^^
-
신발을 놓고 돌가루를 뿌린게 틀림엄다 아뢰오..... ㅋ
-
그러고보니 신발자국 아에 돌들이 다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신발에 힘주어 문질렀더니 땅속으로 다 파뭇혔나? ^^;; -
?
힌트님 흔적을 남겨 두셨네요.그런데 어떻하면 이렇게 작국이 생기는 걸까요??^_^
-
먼저 밥을 많이 먹어 몸무게를 늘리셔야 합니다.
배를 많이 나오게 할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다음 그 늘어난 몸무게를 이용해 한쪽 발에 모든 무게를 실고 꾹 땅을 눌러주시면 저런 자국이 생기게 됩니다.
제가 몇년동안 과식을 해오며 쌓은 노력의 결과... 쉽지만은 않습니다. ^^;; -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서 한 말이 생각나네요.
-
아누나끼님 아이디어 짱!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요. 다음 발자국사진 나오면 달착륙으로 제목 확정.
감사 합니다 ^^ -
이렇게 선명한 발자국이??....조작의 냄세가 스멀 스멀...ㅋㅋㅋㅋ
그래도 사진은 좋습니다. 이왕이면 눈에서도 한번..부탁드립니다.
-
아주 길고 좁은 치마를 입으셨나 봅니다. 한발작 나간것이 한발도 채 못 미치네요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6.15 자기야 우리차 어디에 세웠지?
- 2016.07.26 오후
- 2016.12.12 1,2,3,4
- 2016.12.29 나무사람
- 2017.01.03 응시
- 2017.01.04 outhouse
- 2017.02.07 매일 사진 찍기
- 2017.02.10 구경꾼
- 2017.06.16 Atlanta Belt Line
- 2017.07.05 이런것은 왜 찍었을까?
- 2017.10.13 인생
- 2017.10.31 우산속여인들...
- 2018.02.18 봄 볓
- 2018.08.31 아침에 줄서기 . . .
- 2019.06.19 셀피
- 2019.08.07 소년
- 2020.02.28 따스한 봄 날 개나리 꽃밭에서....
- 2022.03.07 Apartment...
- 2022.03.31 자유에의 기대
- 2023.02.18 1979
- 2023.06.04 청중
- 2023.07.06 가족
- 2023.09.04 자유의 부녀상
- 2023.11.06 요정
- 2024.02.13 잠시
- 2017.09.05 달라지는 풍경들
- 2018.02.08 뭘 먹을까?
- 2016.01.21 Here & There Smart Phone
- 2016.03.14 골목
- 2016.03.15 트럭과 나
- 2016.04.26 하늘
- 2016.07.05 July 4th 밤,, 이것 저것
- 2016.08.12 WWicotry
- 2016.10.03 지휘자
- 2016.10.03 허수아비
- 2016.11.08 소식
- 2017.02.09 그림자
- 2017.06.16 연인
- 2017.08.01 no outlet
- 2018.08.27 행복한순간들...
- 2019.06.18 사랑의 족쇄
- 2019.12.14 어느졸업식에서...
- 2020.02.03 연인
- 2020.05.07 편의점
- 2020.06.29 우연히 잡힌 놈.
- 2023.01.11 New
- 2023.04.17 birds
- 2023.12.24 수술 후 중환자실 홀로 남아 집에 갈 희망을
- 2024.03.17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
- 2017.10.10 Our souls . . .
- 2018.02.05 빠리의 하늘밑
- 2015.06.25 한여름 낮의 꿈
- 2015.06.30 앞마당
- 2015.08.15 Ice Skating
- 2015.08.24 벽화 그리는 젊은이들
- 2015.11.04 부부
- 2016.01.26 흔적
- 2016.03.04 출근길에 사진 찍기
- 2016.04.22 간이 화장실 앞
- 2016.04.25 강태공
- 2016.05.09 선택장애
- 2016.05.18 뺑뺑이
- 2016.07.08 토마토 토메이토
- 2016.07.22 소녀
- 2016.07.28 소년
- 2016.08.18 꾸벅
- 2016.11.13 Perfect Parking
- 2016.11.14 다리 위에서
- 2016.11.21 과일
- 2016.12.11 멕시코 산 콜라
- 2016.12.16 흑과백
- 2016.12.20 analog
- 2017.01.19 소년
- 2017.05.26 진득한 색
- 2018.01.24 햇빛 좋은 날
이 발자국이 어디로 가는지,
내 인생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