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3.09 09:33

공주홉스님

조회 수 91 추천 수 2 댓글 39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홉스님 사진이 여기 있네요;-)

허접한 사진이지만, 이 아이들 시리즈 사진들 중에서는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여자아이도 가장 이쁘장 했고요).  

홉스님 너그럽게 봐주세요.


i-Fkmgcsb-L.jpg




Who's 유타배씨

profile
Atachment
첨부 '1'
  • profile
    mini~ 2016.03.09 09:52
    공주 홉스님의 밝은 미소 모습 보기좋네요. ㅋ 근데 사진의 지역은 어디인가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3.09 11:13
    천진난만한 홉스님과 친구들의 모습이 왠지 미소짓게 만듭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11:20

    꼬맹이들 이뻐요~!
    여자아이들보니 어린시절 고무줄 자르고다니던시절이 생각나네요~
    이런 느낌에 사진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이 노래처럼 어린시절을 reminiscent하게 만들어서^^


    ㅊㅊ

    https://youtu.be/T7EJGeR2Mjg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9 16:04
    우리아내가 가장 미워했을만한 기억이란빈잔에님. 고무줄자르던 개구장이 남자애들.

    유투부로 옛음악을 듣자마자 눈물 나올뻔 했읍니다. 몇십년만에 들어보는 노래라 그런지. 참 가사도 좋아요, 그렇죠?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17:11
    제 눈에 눈물 고이게 하는 노래중에 하나에요^^
  • ?
    hopes 2016.03.09 16:09
    빈잔 님 이런 노래 알수있는 나이가 아닌거 같은데....
    암튼 공감하고 계시니 참 다행입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17:12
    옛노래는 삼춘들통해서 많이 접했어요~
    아마도 어린시절 미국에 와서 한국이 많이 그리워 음악들이 기억에 남았나봐요^^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6:27
    와 대학가요제 노래...
  • ?
    blue_ocean 2016.03.09 16:41
    사진들을 지금 보네요

    제 18번곡~~~~~


    그립습니다...
    이런 노래 어떻게 잘 아시는지... ?
    예전엔 부활 노래도...

    노래 잘 들었습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3.09 17:13
    오~ 역시 오션님 통하는군요~ ㅎㅎㅎ
    제 첫사랑이 사진이 아니라 음악이라...
  • ?
    에스더 2016.03.09 14:54
    ^____________^ 사진속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보고 싶어요.댓글쓰고 또 보고...^^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9 16:11
    저 주인공의 여자애가 또 에스더님이에요. 세월이 또 이렇게 흘렀네요~
  • ?
    hopes 2016.03.09 16:06
    노래하고 같이보니 가슴이 울컥합니다.
    정말 저러고 놀았습니다.
    어릴적 딱 나 에요.^^
    이빨도 빠지고....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이런거하는 모습이네요.
    아 이런사진은 어디서 찍은 거에요.
    감동입니다....으악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9 16:17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홉스님 글을 읽으니 저도 또 울컥하네요. 옛 어릴때 기억이 다 살아나면서요.
  • ?
    hopes 2016.03.09 16:27
    유타님도 이런거 아세요?? 감동이야...흑흑
    우리 만나서 이러고 한번 놀아봅시다. ㅠ_ㅠ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6:28
    자세히 보니 지금도 저때 모습이 약간... ^^
  • ?
    hopes 2016.03.09 16:32
    네 지금도 저 시절속에서 삽니다.
    가끔 꿈속에 깨구락지 잡던 논두렁 이 보입니다..^^
  • ?
    hopes 2016.03.09 16:34
    요번에 모여서
    대학가요제 노래에 빠져 봅시다..^^
  • ?
    blue_ocean 2016.03.09 16:42
    좋죠

    언제 아사 노래방으로~~~ 함 가죠
  • ?
    hopes 2016.03.09 16:56
    요번 토욜 7시 아싸에서 우리 모이기로
    했어요...시간 되시면 오세요.
    기초반 소환 릴레이 성공 자축 파티합니다.^^
  • ?
    blue_ocean 2016.03.09 19:28
    아싸 노래방이 있어요??
    에이.. 그렇다고 제가 낄수 있나요???
    Ae... 사람이 면목이 있죠... 공부는 안하고 놀때만껴요???...

    (시간 비워 놓을께요 ㅎㅎ)
  • profile

    아누나끼님도 바로여기 계시네요~


    i-q4R7qt3-L.jpg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6:39

    고무줄 끊고 도망가는 빈잔님이신 줄 알았더니 저군요.   ^^

  • ?
    hopes 2016.03.09 16:46
    ㅎㅎㅎ구엽다.
    근데 저런애는 꼭있어 ...또 치마도 들추고......ㅋㅋ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6:44

    달라이라마의 고향인 티벳 아니면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 산다는 네팔인 것 같은데, 맞나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3.09 17:14
    저는 사실 부탄을 가보고 싶었어요, 말씀하신대로 국민들이 행복하게 산다고들 해서. 그들이 불교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것 같기도 해서 매우 궁금했었는데 가지는 못했죠. 이곳은 베트남의 시골마을입니다. 우연치 않게 들러본 초등학교 아이들 체육시간이예요. 선생님께서 사진찍는것을 그리 마다하지 않으시더라고요.

    재미있었던것은 제가 사진을 찍느라고 정신팔려 있는동안, 알고 보니 아이들이 저를 빙둘러서 손붙잡고 놀고 있더라고요. 멋적게 빠져나왔지만.
    시골아이들이라 더 순박하거나, 행복하게 보인다거나 할 겨를은 솔직히 없었읍니다. 그저 아이들이 선생님께 꾸중듣고, 신나게 노는것이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 profile
    아누나끼 2016.03.09 18:02
    전혀 예상 밖이네요. 베트남이라면 소수민족 마을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0 09:55
    맞습니다, 북쪽 중국과 아주 가까운 시골마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 profile
    아누나끼 2016.03.10 16:42
    중국에는 한때 자주 왕래했었고, 베트남도 오래 전 투자 건 때문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베트남 주류민족의 의상과 많이 다른 것 같아서...
  • profile
    JICHOON 2016.03.09 18:28

    사진 한장 놓고 울컥을 하기도 하고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수다가 줄줄이 꼬리를 물고... 

    이게 아사동의 맛인가봐요. 제가 다른 사진 동호회를 가끔씩 정탐을 하는데 이런 사진 동호회를 본적이 없습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0 10:01
    신입회 환영식 공지에서, 지춘님께서 '아사동 문화' 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좀 의아해 했거던요. 다 그사람들이 그사람들일텐데, 특별한 우리의 문화가 있을까 하고요. 그러고 보니 우리들은 사진한장 걸어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떨때는 사진얘기는 아예 뒷전으로, 수다와 싱거운 이야기들로 완전 삼천포로 빠질때도 있고. 부디 좋은 문화이기를 바랄뿐입니다...
  • profile
    JICHOON 2016.03.10 21:29
    다른 사진동호회와 우리 아사동을 비교해 보면 현저한 차이가 있는 경우를 봅니다. 저는 이것을 저희 문화가 달라서 그렇다고 보는 것인데요.
    서로의 사진 취향을 존중해 주는 것, 최대한 정보를 개방하는 것, 상업적 촬영능력 보다 사진안 내용에 더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 등등 뭐라 딱 부러지게 말할수는 없지만 아사동만의 고유한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종종 사진의 댓글이 삼천포로 빠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게 나름 재미죠.
  • ?
    BMW740 2016.03.10 06:53
    동터오는 새벽녁에 이사진을 보았습니다..
    버스도 안다닌 해남 깡촌의 저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들....추억 잘 펼쳐 보았네요.
    세월이 왜 이리도 빨리 지나왔는지...
    추억 생각나 들추기면 아저씨 다 된거라는 어느
    유머에서 나오던데 마음은 아직도 코흘리게 꼬마소매가 매끌거리는 아이인데 말입니다.
    홉스님 추억에 ...
    기억의 빈자리님 추억도...
    그리고 모든 이의 추억도..
    이 아침 ..가슴에 묻어뒀던 추억 밝아오는 여명에 실어 오늘 하루 즐겨볼랍니다.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0 10:11
    멋진글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읽을수 있게 해 주셔서. 이사진 올리면서 BMW님 생각도 많이들었어요. 한국에 있을때 좀더 이곳 저곳, 해남같은 곳을 둘러보지 못한것들이 아쉽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고향 부여근처의 전기도 안들어 오는 시골마을에서 하루 이틀 지낸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유일한 진짜배기 시골생활이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 ?
    hopes 2016.03.10 17:03
    부여 근처라고요??
    전기도 안들어오고??
    내가 자란 동네 같에요..
    공주 하고 부여 가까워요.....와~~
    그래서 공주홉스 가 거부감이 없습니다.... ㅋ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0 17:27

    친구집 대문들어서자 마자 오른쪽으로 외양간이 기억나고요,
    남자아이들은 산쪽으로난 저수지에 물놀이 하고 놀았고요 (전 구경만 했읍니다 -- 서울 촌놈)
    저수지뒤로는 아주큰 (몇층건물만한) 불상이 바위에 세겨져 있었던것 같아요.
    저녁땐 그저 밥과 나물 한두가지 반찬. 30촉 정도의 불빛 아래서 (그러고 보니 전기가 있었네? 왜 안들어왔다고 생각 했을까요?) 아니면 촛불같은것 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간식을 주셨는데, 오이가 채쓸어 떠있었던, 밍밍했던 오이냉국.

    가장 재미있게 기억나는것은,

    어두컴컴한 저녁때 아저씨가 냇물에서 목욕하시고 논두렁따라서 벌거벗고 집까지 걸어가시는 모습. 더 웃긴것은 아내분이 남편 옷을 들고 뒤를 졸졸 따라갔읍니다. 어두웠어요 (그래서 전기가 안들어 왔다고 생각되었나?).

    지금 생각하면 서사시 같아요. 왜 이리 아름답게 여겨질까요?

  • ?
    hopes 2016.03.10 18:13
    서울 촌놈..ㅋㅋ
    동네에 서울에서 다니러온 애 하나 있음
    그애가 왜그리 신기하던지요.
    얼굴이 뽀얀것이 손도 깨끗하고 옷도 이쁘고
    말도 서울말씨에 그애가 그리 부러웠는데....ㅎㅎ

    지금 늙어 보니
    내가 천국에서 자랐다는걸 알게됐고
    가재잡고 다슬기잡고 우렁잡고
    산에가면 철철이 머루, 다래, 으름, ,뽀리똥,산딸기,뻣찌,오디, 개복숭아,등등
    아카시아꽃, 진달래꽃, 따 먹으며 흙과 뒹굴던 그시절이
    젊은시절 바쁘게 살땐 잊혀진줄 알았는데..

    세월이 흘러 이 나이되니

    다시 그런곳에서 내 노년 보내고 싶은소망이 있습니다.^^
  • ?
    BMW740 2016.03.10 06:57

    길위의 인생...이라는 tv 프로그램 보시나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입니다.
    함 보세요..
    정말 정말 가슴 뭉클한 사연...
    꼭 추천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3.10 10:36
    우스개 코메디도 좋아하지만, 얼마전서 부터는 사람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도큐멘타리 푸로그램도 부쩍 많이봅니다. 다들 힘들게, 때로는 있고, 없고를 떠나서 참 아름답게 사는구나 느낍니다. 길위의 인생도 보겠읍니다.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219 생활 서울의 백화점에는... 오늘은 종일 비가 질척질척 와서 쇼핑하기로 했어요^^. 서울의 백화점에는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상품선전도 한국말로 하구요... 12 file 서울, 백화점 (이쁜)왕언니 0 77 2016.02.13
218 생활 취미란... 사진찍기란 취미...참 매력있는 녀석같음~ 10 file 성당 기억이란빈잔에 0 63 2015.12.06
217 생활 궁시려~ 이천님의 사진을 보고 엣사진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7 file 솔트레이크 시티 유타배씨 0 70 2022.12.29
216 생활 쇼핑은 즐거워? 괴로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것 중에 하나가. 아내하고 쇼핑하러 가는것이죠. 설사 끌려간다고 해도 나는 차안에서 잠을 자거나 전화기로 인터넷 하고 있습니다. 쇼핑을 마... 9 file 쇼핑몰 서마사 0 85 2016.09.09
215 생활 스와니 시대 지난 14년동안 마리에타에서만 살았습니다. 이제 아이들 다 떠나고 나서는 이제는 우리도  주변에 한국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살고 싶어서. 스와니지역에 집한채를 ... 7 file 스와니 서마사 0 314 2014.07.15
214 생활 유화.. 비오는 날에.. 억수같이 내리는 ..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지금 이 순간도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지나 가리라.. 20 file 스와니 시청 앞 메텔 1 104 2017.07.26
213 생활 첫사진                          필름 카메라를 이베휘 여사님댁에서 가져왔는데 작동이 되는지 알수가 없어서 필름 첫롤을                                         ... 18 file 스톤 마운틴 서마사 3 128 2018.01.30
212 생활 비누방울 2 file 스톤마운틴 파랑새 0 59 2015.09.13
211 생활 새해아침영상 2부 15 file 스톤마운틴 파랑새 5 103 2019.01.11
210 생활 이맘때쯤이면... 6 file 스톤마운틴빌리지,뒤뜰 파랑새 0 86 2017.12.01
209 생활 산다는게... 왜 산다는 것은 어렵고 불안한 건지...     5 file 시내 max 1 42 2021.11.05
208 생활 비오는 날         비오는날.. 우산없이 차 밖으로 나가기 싫다!        11 file 시온마트 Today 5 72 2022.05.30
207 생활 느낌가는대로 6 file 시카고 공공 0 124 2017.10.06
206 생활 눈내리는 시카고   시카고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군요. 7 file 시카고 공공 5 142 2019.02.10
205 생활 놀이 공원 6 file 식스 플래그, 죠지아 공공 0 885 2014.09.07
204 생활 잠깐짬이나서 아쿠아리...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사람에 치대가가왔네요 다음달이 에뉴얼 만기라서 다녀왔는데 아들놈이 즐기지를 못하네요 사람이 많은건지.. 올해는 리뉴는 안할것같아요 3 file 아쿠아리움 paulsmith 0 56 2019.07.10
203 생활 요즘 날씨 요즘은 햇빛 좋은 날에는 밖에 나가 보질 못하네요. 출근길 @ 도라빌. 점심 뭐 먹을까? 굴 짬뽕? 무쇠 팔... . 3 file 아틀란타 서마사 0 53 2018.02.10
202 생활 고래의꿈 무지개가 참 이쁜 어제 하늘 아사동모임끝을 뒤로하고 빨리 나와 무지개를 담고싶어 차에있는 카메라를 꺼냈을뗀 벌써 무지개는 없어진후 그렇다 해서 하늘이  ... 6 file 아틀란타 기억이란빈잔에 0 81 2016.07.18
201 생활 하늘 난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난 음악 듣기도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이란 친구와 함께 사진여행가는걸 즐긴다 가끔식 사진을찍다 듣고있는  음악과 느낌이 통할떼 말... 6 file 아틀란타 기억이란빈잔에 0 52 2016.08.12
200 생활 노숙자 사역에서... 다운타운에 있는 노숙자 쉼터에 갔습니다. 유난히 백인이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역시 윙이 최고인가봅니다.  유심히 보다보니, 받은 사람이 ... 2 file 아틀란타 난나 0 68 2017.07.18
199 생활 st patrick's day 페레... 오늘 번개 출사 간 st patrick's day 페레이드에서.. 새로 산 카메라 성능을 시험했습니다.. 흠,,, 카메라가 전반적으로 느리군요,,,, 제가 적응을 잘 해야 겠죠... 11 file 아틀란타 다운타운 공공 0 354 2014.03.15
198 생활 the dog days of summer, 초복, 중복, 말복, the dog days of summer 가 지난 주에 다 끝났다는데,, 왜이리 여전히 더운지.... 3 file 아틀란타 다운타운 공공 0 50 2019.08.18
197 생활 절로 미소가 나올 때 즐거움, 젊음, 미소 근데.. 촛점이 뒷 사람에 맞아네요,, 3 file 아틀란타 다운타운 공공 1 68 2019.09.01
196 생활 Chaplin Couple cosplay Chaplin Couple cosplay 7 file 아틀란타 다운타운 공공 2 56 2019.09.08
195 생활 IPRE Cosplay IPRE 3 file 아틀란타 다운타운 공공 0 54 2019.09.09
194 생활 남과 여 아사동에 생존 신고합니다. 여러 일에 집중하느라 아사동에 사진/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하지만 아사동 홈피에는 하루에 두세번은 꼭  들어오고 있습니다~ 남과 ... 11 file 아틀란타 마르타 지하철 공공 0 82 2018.09.17
193 생활 한낯의 시내..   아직은 한낯의 빛이 뜨거웠던 시내에서. 그래도 같이 갈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날. 무더위를 식혀줄...음료수라도 한잔? 어슬렁 어슬렁.. 천천히 걸어보... 1 file 아틀란타 시내 서마사 0 83 2015.09.20
192 생활 올림픽 공원 아이들 생각해 보면 어릴적에는 뭐든지 재밌는 놀이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올림픽 공원 아이들,,,, 2 file 아틀란타 올림픽 공원 공공 0 61 2019.07.28
191 생활 견학 아이들이 코가콜라 전시관에 견학왔나 봅니다.  왁자지껄하던데요.  아이들에게는 아주 안성마춤인 곳이겠죠.  엄마눈치 안보고 실컷마실수 있을테니. 좋은 연만... 6 file 아틀란타 코카콜라 유타배씨 0 1279 2013.12.17
190 생활 망작으로. 쓰레기통에 넣었다가 왠지 눈에 띄는 사진이 있죠. 이 사진을 보고 갑자기 현악 4중주가 떠올랐습니다. 가운데 테이블만 치우면 4명이 마주 보고 앉아서 현악 4... 9 file 아틀란틱 스테이션 서마사 0 1051 2014.01.13
189 생활 안개낀미드타운 2 file 아틀랜타 파랑새 0 64 2019.01.20
188 생활 Wanderlust 8 file 아틀랜타다운타운 파랑새 4 57 2016.04.30
187 생활 달리는 자전거 인생 8 file 애틀란타 밸트라인 선상 파랑새 1 61 2017.04.13
186 생활 My Dinner Menu                                                                                                    저의 디너메뉴랍니다 6 file 애틀란타 어느 모임에서 Matt 0 229 2014.11.23
185 생활 2015년도 당선작 6 file 애틀랜타 파랑새 0 61 2015.12.11
184 생활 Atlanta Belt Line 10 file 애틀랜타 파랑새 4 83 2017.04.30
183 생활 음식을 기다리며 배 고픈데 음식이 빨리 나왔으면...... 8 file 어느 식당 공공 1 80 2022.10.01
182 생활 2015년도 My Best Shot... 5 file 여갸저갸 파랑새 2 63 2016.01.10
181 생활 저녁있는 삶이 망가졌어요 저는 해가 지면 바로 집으로 돌아가는 바른 생활 아저씨였는데 카메라 때문에 최근에 밤거리를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8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0 97 2018.03.08
180 생활 관심없는 것들 김춘수 시 중에서. 그가 내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는 ...이라는 시구가 있습니다. "그가 내게 카메라를 들이대기 전까지는 ".. 어쩌면 아무도 관심도 갖지 않는 ... 6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1 2696 2013.10.12
179 생활 묵힌 잡 사진들 몇장 요즘은 새로운 분들의 새로운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대신에 나는 매일 갈등을 합니다. 사진 찍어야 할텐데... 사진 찍어야 할텐데 항상 그렇듯... 18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0 111 2016.02.16
178 생활 출근길에 사진 찍기 맨날 집...가게..집 가게.. 사진찍을곳이 없는 따로 없는 사람이 아침 출근길에  카메라를 들어보았습니다. 기름 넣으러 들린 주유소에서. 춥겄네..짜슥..아직은 ... 11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0 64 2016.03.04
177 생활 사진 찍기 사진기가 바뀌어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말짱 꽝이라는  말의 비수를 가슴에 꽃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멋지게 반전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으나. 내가 봐도 ... 8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1 72 2018.03.08
176 생활 이런것은 왜 찍었을까?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 보면 뭔가는 찍어야 겠고. 찍고 나서 보면  " 이것은 도데체 왜 찍었을까?" 그런데도 휴지통에서 버리지도 않는 사진들. 7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0 66 2017.07.05
175 생활 흑백으로 본 봄 새로운 카메라를 손에 들면 기능을 익혀보느라고  이것도 찍어 보고.. 그런데 소니의 흑백 처리가 의외로 맘에 드네요. 4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0 16642 2018.03.01
174 생활 빨간색을 찾아서. div> 빨간색을 찾아서. Target을 찾아 갔습니다. Richo GR 2   4 file 여기 저기. 서마사 1 63 2017.01.25
173 생활 짤방 최근에는 사진을 전혀 관리하지 못합니다.... 매달 달달이 라룸과 뽀샵으로 돈이 나가고 있음에도 용처가 없습니다. 심지어 사진보단 드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5 file 여기 저기... kulzio 0 54 2017.02.20
172 생활 색안경으로 보는 이야기 5 file 여기저갸 파랑새 3 60 2020.04.09
171 생활 빛이 들어오는 실내 여름 한낯의 쪽 창문을 비집고 들어오는 빛은 방안을 다 밝혀줄수는 없지요. 아침 떠오르는 햇살이 강하게 문고리를 밀고 빛이 쏟아져 들어오면. 차한잔을 앞에 ... 1 file 여기저기 서마사 0 58 2016.08.09
170 생활 쪼물..쪼물. 성탄절에 가게는 열었는데 손님은 없고 해서. 지난 사진 꺼내서 쪼물 쪼물... 괜히 남의 사진에 시비나 걸어볼까? 기다려 봐도 사진도 않올라오고. 그냥 문닫고 ... 27 file 여기저기 서마사 2 95 2016.12.25
169 생활 빨갱이 오늘도 빨간색 성애자의 빨강 타령은 계속됩니다. 빨간색이 부끄러워서 옆에서 살짝. 이것도 빨간색이 중간에 있습니다. 짙은 빨간색 빨간색으로 환영 이것은 빨... 6 file 여기저기 서마사 0 87 2017.03.31
168 생활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6 file 여기저기 파랑새 0 54 2017.11.10
167 생활 감성은 무신 감성 첫 칼라 필름을 현상해 보았습니다. 필름이 가져다 준다는 감성은?..... 매일 지나치는 도라빌의 교회건물이 묘하게 끌립니다. 신발, 수건 이런것들이 감성을 자... 5 file 여기저기 서마사 0 69 2018.06.22
166 생활 Balance in Photography 8 file 여기저기 다운타운 파랑새 3 74 2017.06.23
165 생활 눈보라 7 file 여기저기... 파랑새 3 79 2017.12.09
164 생활 만추 9 file 여기저기.... 파랑새 0 147 2017.12.04
163 생활 크리스마스 이브... 아사동 회원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갈데도 할일도 엄는 저는 가족과 오붓이 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을 먹었습니다.. 남는 전구는 와인병에 옥... 10 file 역시 울집.. 어디 갈데 엄씀!! kulzio 0 1372 2013.12.24
162 생활 배드민턴 약 4년전부터 시작한 배드민턴.   주일과 목요일에 약 3시간여동안 함께 치고 있다. 평소 운동을 너무 안했던 터라...  이거라도 열심히 하려고 목숨걸고 치고 ... 9 file 연합장로교회 난나 0 155 2017.07.18
161 생활 토마토 토메이토 7 file 오피스 에어컨디셔너 옆 보케 0 64 2016.07.08
160 생활 아이들, 물장난..... 원 펀치, 원 킥!! 반지의 제왕~~ 아이구야~~~ 시원해~~~ 아이들의 여름이야기!! 5 file 올림픽 공원 kulzio 0 304 2014.07.15
159 생활 이것 저것 주변에 나쁜 친구들의 꾀임에 빠져서. 얼떨결에 카메라 3대가 편입되어서  이 놈들 중에 어떤 녀을 남기고 어떤 녀를 내보낼까 테스트 하느라고 바쁩니다. 소니... 14 file 요기 조기 서마사 2 110 2018.03.22
158 생활 흑백 사진 저는 아직 흑백 사진을 다룰 만큼 수준이 않되어서 흑백 사진을 잘 찍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식 흑백으로 사진을 만져보면 확실히 컬러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 12 file 요기 조기 서마사 0 63 2016.05.09
157 생활 프레임 사진 내가 사진에 프레임을 넣는것을 질색하는 사람이 있어서. 최근에는 잘 않넣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거라지 문을 열었을때 들어오는 아침 햇살을 참 좋아합니다. ... 4 file 요기..조기 서마사 2 57 2016.05.07
156 생활 별다방 창문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 3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71 2018.02.05
155 생활 한낯의 동네 모습 스냅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 보는것입니다. 뭐 대단하고 멋진 피사체를 담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것을 사진기에 담아 보면 어떻게 보일... 2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1678 2013.06.28
154 생활 성탄일이 다가온다 성탄일이 다가옵니다. 2 file 우리 동네 공공 0 1206 2013.12.21
153 생활 Target Target ! 2015년에 꼭 맞히십시요. 1 file 우리 동네 공공 0 360 2014.12.30
152 생활 새 식구의 탄생 아침 산책하다 동네의 한집에 세워진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 아이고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비록 주인은 아직 이른 아침이라서 들을수는 없겠... 5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254 2014.11.10
151 생활 비오는 밤의 산책 울집 강쥐 하루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밤에 1시간씩 산책하는것입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꼭 이 산책은 빠짐이 없습니다. 과거에 한번 야간 산책 사진을 찍... 9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141 2018.03.11
150 생활 길거리에서 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 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 9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63 2016.05.29
149 생활 출근길 표정 div> 별다방에서 풍경 출근길  풍경. Kodak DCS SLR/C Canon 35mm f2.0 lens .. 5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75 2017.01.04
148 생활 매일 사진 찍기 매일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똑같은 사진만 매일 나오다 보니 사진을 올릴 용기가 없어지네요. 다시 쓰레기통을 뒤져서...몇장 출근.. 혼커피 휴식 시간. 10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0 55 2017.03.01
147 생활 평화 밀린 설겆이를 하고 나면 집안이 평온해집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한마음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나에게 토닥토닥.. 모든 ... 8 file 우리 동네 서마사 4 158 2018.06.10
146 생활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3 file 우리 집 공공 1 88 2018.03.09
145 생활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8 file 우리 집 앞 서마사 0 58 2016.12.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Next
/ 13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