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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입니다. 동네 공원에서의 모습. 아이들은 여름에 어디를 가던 물만 있으면 최고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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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상되는것이 있네요. 그영화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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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라요..친구들이 이야기 해줘서 생각이 났을뿐..본적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고..알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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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어떤 영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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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o Derek 이 나온 영화 "10"을 생각했었는데, 서마사님은 무엇을 생각하셨을까요? 설마하는 영화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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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덥죠?
여기도요.
사진을 보니 시원 합니다.....ㄳ
저두 답례로 동네 공원에서 찍은 사진 보여 드릴께요!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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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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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함박 내리는 눈으로 보이네요.
서마사님은 어떤 영화가 생각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영화가 바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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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끼리 이렇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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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지춘님, 분위기 좋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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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으로 멋지게 담으셧어요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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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이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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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사진이 멋지다했더니 니콘이였어요. ㅎㅎ
니콘 패밀리셨군요^^. -
한번 니콘은 영원한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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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올리신 사진으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상상을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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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과 행복함이 확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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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 첫장면이 생각나서 ( 내눈은 썩었어요..지옥에 갈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