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이 가는것은 내 신세와 비슷한 심정?
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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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왠지 물통에 정감이 가는것은 내 신세와 비슷한 심정?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