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6.02 15:24

비오는날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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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아주 많이 좋아합니다.

오늘.. 예고없는 비가 내리네요.

2016-06-02 15.26.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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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6.02 15:40
    밖에 나가지 않아도될데 비오는거 진짜 좋아해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5:42
    저는 다..좋아해요.
    비내리는 거리를 운전하는것도 무척 좋아하죠.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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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6.02 15:45
    여기는 소리만 요란하고 비는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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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6.02 16:13
    여기도 거의 다 지나가는듯해요. 아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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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6.06.02 15:47
    여긴 안와요 ;; 전 폭풍전야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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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6.02 16:17
    저는 노노~
    비는 와야 제맛이죠!! 시원하게 쫙~~~~~~~
  • ?
    hvirus 2016.06.02 15:49
    다운타운도 하늘에 겈은 구름이... 하지만 아직은 비가 안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6:18
    아직도 안내릴까요??
  • ?
    hvirus 2016.06.02 16:36
    ㅋㅋㅋ... 다른방에 잠시 갔다가 오니 .... 벌써 한차례 퍼붓고 갔다네요...ㅋㅋㅋ
    그래서인지 창밖이 깨끗해진것 같습니다.
    이런날엔 차를 맨 윗층에 주차해놔야 깨끗히 목욕할텐데... ㅋㅋㅋ
  • ?
    hvirus 2016.06.02 15:50
    오늘 비오면... 올거 같긴 한데...
    간만에 맥주라도 한캔 하면서 음악들으며 좀 센치해 지렵니다...
  • profile
    판도라 2016.06.02 16:02
    저희 동네는 어제 비와서 음악과 캔음료 했죠 ㅎㅎ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6:19
    비올땐..
    빗소리들으며 진한커피한잔도 좋고....뭐..그냥..'잔'으로 마실수 있는건 다 좋은거겠죠?ㅎ
  • profile
    서마사 2016.06.02 16:10
    오늘 비는 저와 상관없습니다..난 비오는 줄도 모르고 이 사진 보고 알았다니까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6:17
    진짜요????
    연습용으로 하신거 아니고요??
    지금 계신 그쪽하늘이 꽤 어두운데요.....ㅎㅎㅎㅎ
  • profile
    서마사 2016.06.02 16:38
    내가 하는 기우제가 약효는 있는데..시간하고 장소 조정이 잘 않되요. ㅋ
  • profile
    keepbusy 2016.06.02 16:13
    비를 좋아하시면 시애틀로 가셔야 겠네요...
    겨울이면 부슬비가 몇달이고 내립니다...
    98년도인가 100일이 넘도록 해뜨는 날이 없이 계속 부슬부슬 안개비가 왔었는데...
    마침 그때 한국에서 한달동안 새애틀에 왔던 사람이 다시는 시애틀에 안온다고 하면서 돌아갔습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6:16
    시애틀...그 이름이 주는 촉촉함이 좋아요.
    그런데 아무리 비를 좋아해도 살다보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여기서 가끔 퍼붓는 비 보면서 좋아만 하려고요..ㅎㅎ
  • profile
    아누나끼 2016.06.02 17:03
    keepbusy님은 그쪽에 사시다 오셨나요?
    비가 자주오면 무더운 날은 별로 없겠죠?
  • profile
    keepbusy 2016.06.02 17:39
    97년 부터 04년 까지 살았습니다..
    여름에는 비가 거의 안오고 8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건조 해서 뽀송뽀송 합니다..

    에어컨을 켜는 날이 일년에 몇번 없습니다..
  • profile
    공공 2016.06.02 18:16
    제가 일하는 다운타운에 한 바탕 소낙비가 쏟아지더니,, 언제였나 듯, 말끔히 겠었습니다.
    시원한 소나기가 좋아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9:56
    소나기는 뭔가 좀 아쉬워요..
  • profile
    HOYA 2016.06.02 18:24
    아마도 30여년전 ,회사업무에 치여(?) 살던 시절 비가오면 목동에서 인천고속도로를 달려 백마장까지 많은 상념에 비와함께 젖던........그때가 문득 그립군요....하 하....결코 돌아 갈수없는 그리움이......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19:59
    결코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그리움을 더 짙게 하네요..
  • profile
    esse 2016.06.02 21:02

    때로는 어릴적처럼 비에 흠뻑 젖어보고 싶을때가 있죠....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22:35
    고등학생때 엄청나게 내리는 비를 (우산은 들고 있었지만) 거의 맞아가며
    고인물 걷어차며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렸기에 가능했던....
  • profile
    kulzio 2016.06.02 21:52
    으~~~ 일하느라 한방울도 못 봤다는.... 근데 커밍 쪽은 별로 안 온듯 하여이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06.02 22:35
    아쉬워하시는걸 보니...비 좋아하시나봐요~?^^
  • profile
    kulzio 2016.06.03 11:05
    비를 특별히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
    빛의 양의 차이나 빗소리니 차가운 듯한 공기나... 이런 차이가 전 좋아요....
    왠지 공기가.. 지구가 사람과 같이 숨쉬고 있음을 같이 느끼는 것인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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