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느꼈던 culture shock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애주중지 모을까? 였죠?
내눈에는 쓰레기 인데..이 사람들 눈에는 골동품이죠..
이제는 저도 쬐금 오래 살다 보니...적어도 저런것들이 단순한 쓰레기들은 아니라는것은 알게되었죠.
미국에서 느꼈던 culture shock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사람들은 왜 쓰레기를 애주중지 모을까? 였죠?
내눈에는 쓰레기 인데..이 사람들 눈에는 골동품이죠..
이제는 저도 쬐금 오래 살다 보니...적어도 저런것들이 단순한 쓰레기들은 아니라는것은 알게되었죠.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