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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첫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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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6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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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31 New year's eve @ a local bar
- 2017.12.31 Adieu 2017
- 2017.12.25 크리스마스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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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풍성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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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9 아리랑을 불어 주는 길거리 악사에....
제목 기똥차게 선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