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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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처음으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부모는 옆에서 지켜만 봅니다.
도와주고 싶지만,
어차피 혼자 헤쳐나가야할 길이라는것을 알기에
지켜만 봅니다.
이 사진은 떡복이와 무관합니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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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말로 이길 수 없으실걸요~ ^^
-
은유법을 모르니......
모르는척 하는것인지..
답답합니다.. ㅠㅠ -
?
왜 사진을 보면서 떡볶이를 생각할까요... ㅠㅠ
-
아무래도 하루에 떡볶이 광고를 노리시는것 같습니다.
-
아, 이것도 상업적 의도가 다분한데요? 신고 들어갑니다.
(너무 sensitive한 농담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눈이 어떻게 됐나? 칼라사진이었는데 어느틈에 색이 바랬어요!
-
마음이 혼탁해지면 눈이 혼탁스러워 진다고 합니다.. 아미타불..
-
어...
이 사진.....
제가 갑자기 색맹이 되어 버린듯한 착각이 듭니다... -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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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딸랑 하나라서..
아이가 첫 걸음을 걸을때. -> 혹시 넘어지지는 않을까 뒤꽁무니에서 양팔을 벌리고 졸졸 따라다니고..
처음으로 자전거를 탈때 -> 혹시나 다치지는 않을까 헬멧씌우고 팔굼치에 보호대 하고...
사춘기에 접어들어 반항이 시작된 지금은....
뚜드려 패지도 못하고..... 후회를 합니다... 그때 넘어져서 좀 다치게 내버려 둘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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