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저 정도 사이로 앉았으면 저는 모르는 사이라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눴을 것 같아요.
![190727_Asadong_Downtown_Night_0934.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0/311/001/1abb578a0a97f77060f31ac13b050320.jpg)
이 남자들처럼 말이죠.
이 양반들도 처음보는 사이던데...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4' |
---|
-
밑에 두사진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CNN을 배경으로 찍었을 것을 역시 지춘님께서는 CNN을 잘라서 주제를 사람으로 돌렸네요. 그리고 네가티브 스페이스로 한층더 흥미롭게 만드셨습니다. ㅊㅊ합니다!!!
-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가까이와서 앉는다면???
어는 몰래카메라의 쇼가 생각납니다. 3초를 버티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던 사람들.
처음사진 마음에 듭니다. 친구인듯 아니듯 한곳을 보늗듯 아닌듯.. 재미나요 -
에보니 엔 아이보리 리빙인 어 하모니~~~
-
중년의 남자가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 모양입니다...^^
-
제목이 잘못되었습니다.
남남 ...아닙니다.
여여 입니다. -
미국와서 제일 특이했던것이 모르는 사람끼리도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었네요.
뭐..여전히 낯설면서도 정겨워보이는 모습이긴해요. -
포즈들이 좋습니다..
-
상징주의+모더니즘?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5.02.26 깜짝
-
2016.01.26 깡쇠의 여인
-
2014.11.21 깡촌
-
2023.12.10 껍질 깨기
-
2014.08.26 꼬마신사
-
2017.02.12 꽃 선물
-
2014.04.16 꽃가루도 잠시 쉬어가는....
-
2019.01.18 꽃집의 아가씨
-
2016.08.18 꾸벅
-
2013.09.25 꾸중
-
2016.05.05 꿀잠
-
2016.04.22 꿈
-
2021.01.20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
-
2014.11.11 끓는 편지함
-
2016.09.13 끝이란...
-
2014.04.12 나
-
2018.10.05 나 란 히 나 란 히 . . .
-
2019.02.02 나 살려라 ~
-
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
2016.09.11 나눠 먹지!
-
2023.01.30 나도....
-
2014.06.06 나들이
-
2015.08.19 나들이
-
2015.09.02 나들이
-
2017.10.26 나르시스
-
2016.02.28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
2015.04.15 나무 장난감 자동차들
-
2016.12.29 나무사람
-
2016.07.18 나뭇잎
-
2016.01.08 나비
-
2016.09.30 나에겐 아직 낯선 풍경
-
2016.06.29 나의 장난감이...
-
2019.10.08 나의 초상
-
2023.06.16 낙화
-
2020.05.10 낚시 (2)
-
2023.08.06 낚시사랑..
-
2016.06.10 난
-
2020.09.28 난 괜찮아
-
2023.07.24 난감한 상황..
-
2023.06.15 난도질
-
2014.12.27 난로와 부엌
-
2014.02.21 난장이
-
2020.07.03 낡은 도시락 (부제: 나쁜 남편)
-
2018.09.17 남과 여
-
2019.09.11 남남
-
2016.01.13 남녀
-
2013.08.28 남자
-
2015.07.28 남자
-
2015.11.16 남자
-
2017.06.30 남자
-
2019.02.05 남자
-
2017.07.05 남자, 그리고 남자
-
2019.07.22 낮술
-
2016.12.15 내 곁에
-
2016.01.16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마세요.
-
2015.04.17 내 새끼가 최고야...!!!!
-
2016.11.30 내 안에 너 있다
-
2019.11.12 내 안의 너 . . ..
-
2017.03.25 내가 본 애틀랜타
-
2017.09.24 내가 이걸 왜 샀을까?
-
2017.04.13 너그러움
-
2016.09.13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
2018.03.16 너를 통해
-
2018.02.16 너에게 비친 세상
-
2018.04.17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
2016.02.15 네게 쉼터가 되어줄께
-
2017.03.20 네다리
-
2023.02.21 네대
-
2014.05.10 네모
-
2017.10.01 노가다 자원봉사....
-
2016.06.28 노는 재미..
-
2015.11.02 노랑머리
-
2023.02.15 노랑아침빛그림자
-
2015.07.29 노래자랑
-
2022.08.15 노모 모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