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22.08.15 04:51

노모 모시기

조회 수 94 추천 수 5 댓글 12
Extra Form
Shot Location 한국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나이 드신 3자매가

노모를 모시고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가서 뵙고 싶은데 너무 먼 길입니다

 

(제 사진이 아니라 한국에서 제 가족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Screenshot_20220813-184250_KakaoTalk.jpg

 

 

 

  • profile

    찍으신 사진가에게 추천을 보냅니다.

    미군들이 국기를 올리는 사진이 연상됩니다.

     

    Screen Shot 2022-08-15 at 7.58.46 PM.png

     

  • profile
    tornado 2022.08.17 04:15
    고지 점령
    둘다 비슷한 컨셉입니다
  • profile
    Pluto 2022.08.16 01:39
    따뜻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리는 사진이네요.
  • profile
    tornado 2022.08.17 04:16
    불효지요, 가서 뵙지도 못하고 감사합니다
  • profile
    layla 2022.08.16 14:42
    마음이 짜~~~ㄴ 해지네요
    희망의 언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tornado 2022.08.17 04:17
    유태배님 사진 처럼 점령군이 무언가를 이루었듯이
    고지를 넘으면 무언가 될 것 같습니다
  • profile
    우주 2022.08.17 12:45
    뭉클하네요, 한국에 계시는 제어머니의 휠체어를 밀고 여행 함께 가고 싶네요. ㅊㅊ
  • profile
    tornado 2022.08.18 01:45
    자주 뵙기에는 너무 먼 거리입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저 휠체어에 의지해야 할 날에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 profile
    Steve 2022.08.17 23:35
    사진이 많은 사연을 전달해주는 느낌입니다.
    ㅊㅊ드립니다.
  • profile
    tornado 2022.08.18 01:46
    70이 넘은 딸들이 100세 가까운 노모를 위해 이곳 저곳 산책을 함께 함에 효도의 정이 묻어 납니다
    함께 하지 못해 늘 아쉽습니다
  • profile
    Steve 2022.08.18 11:58
    저 언덕위에서 멋진 경치를 모두가 즐길수있었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장면입니다.
  • profile
    JICHOON 2022.08.22 21:13
    사진을 보다 뭉클해 졌습니다.
    오롯이 혼자 어머니를 모시느라 수고하는 저의 여동생이 보여서요.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1. 꽃가루도 잠시 쉬어가는....

    16Apr
    by kulzio
    2014/04/16 by kulzio
    in 생활
    Views 344  Likes 0 Replies 8
  2.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

    20Jan
    by 파랑새
    2021/01/20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74  Likes 1 Replies 4
  3. 나 란 히 나 란 히 . . .

    05Oct
    by 에디타
    2018/10/05 by 에디타
    in 생활
    Views 145  Likes 4 Replies 12
  4.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19Nov
    by 공공
    2013/11/19 by 공공
    in 생활
    Views 2131  Likes 0 Replies 4
  5. 나만 찍을수 있는 사진

    28Feb
    by 서마사
    2016/02/28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78  Likes 0 Replies 10
  6. 나무 장난감 자동차들

    15Apr
    by 공공
    2015/04/15 by 공공
    in 생활
    Views 84  Likes 1 Replies 4
  7. 나에겐 아직 낯선 풍경

    30Sep
    by JICHOON
    2016/09/30 by JICHOON
    in 생활
    Views 72  Likes 0 Replies 15
  8. 낚시사랑..

    06Aug
    by 또다른나유
    2023/08/06 by 또다른나유
    in 생활
    Views 29  Likes 0
  9. 낡은 도시락 (부제: 나쁜 남편)

    03Jul
    by JICHOON
    2020/07/03 by JICHOON
    in 생활
    Views 87  Likes 4 Replies 9
  10. 남자, 그리고 남자

    05Jul
    by JICHOON
    2017/07/05 by JICHOON
    in 생활
    Views 73  Likes 0 Replies 11
  11.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마세요.

    16Jan
    by 서마사
    2016/01/16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56  Likes 0 Replies 6
  12. 내 새끼가 최고야...!!!!

    17Apr
    by keepbusy
    2015/04/17 by keepbusy
    in 생활
    Views 145  Likes 0 Replies 8
  13. 내가 본 애틀랜타

    25Mar
    by 파랑새
    2017/03/25 by 파랑새
    in 생활
    Views 53  Likes 2 Replies 3
  14. 내가 이걸 왜 샀을까?

    24Sep
    by 서마사
    2017/09/24 by 서마사
    in 생활
    Views 118  Likes 0 Replies 12
  15.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13Sep
    by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3 by 기억이란빈잔에
    in 생활
    Views 78  Likes 0 Replies 29
  16. 너에게 비친 세상

    16Feb
    by 아날로그
    2018/02/16 by 아날로그
    in 생활
    Views 119  Likes 2 Replies 6
  17.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17Apr
    by 아날로그
    2018/04/17 by 아날로그
    in 생활
    Views 116  Likes 0 Replies 17
  18. 네게 쉼터가 되어줄께

    15Feb
    by 보케
    2016/02/15 by 보케
    in 생활
    Views 82  Likes 0 Replies 7
  19. 노가다 자원봉사....

    01Oct
    by keepbusy
    2017/10/01 by keepbusy
    in 생활
    Views 82  Likes 0 Replies 5
  20. 노랑아침빛그림자

    15Feb
    by 유타배씨
    2023/02/15 by 유타배씨
    in 생활
    Views 77  Likes 6 Replies 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7 Next
/ 27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