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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의 촌놈 (놈이라는 말은 사내라는 우리말일 뿐입니다).
어느 회원님 하신말씀을 통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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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이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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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깡쇠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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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깡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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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0 껍질 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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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2 꽃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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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꽃가루도 잠시 쉬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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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꽃집의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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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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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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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꿈을 향해 달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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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끓는 편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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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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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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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나 혼자 영화를 보다 - 텅빈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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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1 나눠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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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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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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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6 나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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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나의 장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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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나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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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 낚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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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낡은 도시락 (부제: 나쁜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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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낮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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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내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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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6 내 구역에서 사진 찍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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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내 새끼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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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내 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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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내 안의 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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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내가 본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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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내가 이걸 왜 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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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너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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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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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네게 쉼터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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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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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5 노모 모시기
"고객만날때는 셔츠를 바지안으로 넣어서 단정하게 보이도록 해"
이 사진처럼 되는거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