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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내 새끼가 최고죠 ~~~ 처음에는,,, 그러다 점점 환상이 깨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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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말 잘들으면 효자아들, 제 좋은대로 하면 삐딱이..
부모말 다 잘 들으면 훌륭한 사람 될까요? -
얼마전까지 저의 모습이군요. 이제 작은 아이가 집을 떠나면 이럴일은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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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 다같은 마음 그러나 기대는 나(자신)를 보세요 사는거 별거아니죠 99.555...%는 같은길 maax님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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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부모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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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이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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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짓한지가 꽤 지났네요... 이젠 하고 싶어도 못하고 오히려 핀잔을 받지나 않을지 염려하는 나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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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200mm렌즈 들이대면 다 이기는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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