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cDaniel's Fa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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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없어...
-
-
ㅎㅎㅎㅎㅎ
전엔 혼자 너무 취해있던걸로...-_-
지구와 가까우려는 느낌은 전에 하하가 불른 노래가있죠
키작은 꼬마 이야기~ -
사진 멋져요 ~
-
캄사합니다^^
MSG좀 뿌렸어요~ ㅎㅎㅎ -
실연이라도 당한사람이라면
저길위에서..저 노래를 들으면 정말 펑펑 울어버릴것 같아요..ㅠㅠ -
이 노래를 듣는데 눈에 낙옆이 들어오더라구요.
순간 주위가 가을로 변해버린 느낌 -
그나저나 저는 어반자파카 노래는 참으로 좋더라구여......... 공허함과 함께 쓸려가버릴 듯 해요....
-
네 저는 이노랠 누구에게 소개로 들어봤는데
가사가 참 현실적이고 공허하고 공감되고 좋더라구요~ -
?
위에 적으신 글이...
님을 위한 메세지인지
기억님을 위한 메세지인지...
위의 글로는 아품만읊느끼는 글입니다...
이제 곧 가을이 오겠죠..?
저 또한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
^^ 뭐 지나간 일인데 남을 위한건지 저를 위한건지 중요치 않죠~
저도 가을이 어서오길! -
찡하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궁금하네요...
음악에 맞춰서 찍을걸 찾아서 올리시는지 아니면 찍고나서 적절한 음악을 곁들이시는지...
너무 잘 어울리네요! -
이번엔 이 노래를 들으며 걷다보니
마임이 싱숭생숭해지면서
이게 찍고싶어졌어요~^^ -
기빈님이 음악과 같이 올리신 사진들을 보면 분위기와 조화를 너무 잘 맞추시는거 같아요.
시간되시면 쭈욱 찍으신 사진들 모아서 맘에 드시는 음악과함깨 슬라이드쇼 한번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물론 완성하신담에 공유해주시구요. ^^ -
좋게봐주셔 감사합니다^^
슬라이드쇼하려면 사진이 너무 모잘라요 ㅎㅎㅎ -
쓸쓸한 가을 기운이 깔린 공원길을 한낮에 거닐면서 무슨생각에 잠겨셨는지... 시심에 빠진 기억이란빈잔에 닙의 멋진
작품과 함께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오늘도 혼자 걷고있구나...생각했죠 머~ ㅎㅎㅎ -
?
둘이 걸었네...
그때 그길을...
불빛 따라 우산도 없이....
이 길을 보고 있자니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아주 예전에 아버지가 들으시던 노래... 카세트 테잎에서 흘러나오던...
흑백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빈잔님이 어서 빨리 이 길을 손잡고 걸을 분을 만나야 할텐데... -
저도 바이러스님도~ ㅎㅎㅎㅎ
흑백으로 표현도해봤는데 약간 낙옆을 red으로 피같은 느낌을 표현해봤어요^^ -
아버지가 들으시던거 맞아요??? 본인 아니시구요??
그나저나 다른분 걱정할 때가 아니시라는.......아..59년생 여성분을 어디서 찾지??ㅋㅋㅋㅋㅋㅋㅋㅋ -
59년생??? 와우~ 동안이시네요~~~
-
?
이러다 진짜 "59년 왕십리생"이 될까 두렵습니다...ㅋㅋㅋ
근데 년도는 틀리지만 진짜 출생지는 서울 왕십리 입니다...ㅋㅋㅋ -
?
하, 아날로그님... 이렇게 되갚으시나요? ㅋㅋㅋ
그래도 한살 젊어졌네요. 저번엔 58년 개띠로 말씀하시더니...ㅎㅎㅎ -
개인적으로 사진 보다 음악에 더 신경이 쓰이는 포스팅입니다.....
왠지 기억님 머리속에 한번 들어가서 같이 인생 얘기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
노래가 강하긴하죠?
처음 듣고 와...했었다는 ㅎㅎㅎ
제 머리는 빈잔입니다~ -
이곳을 지날 때마다
늘 잘 담고 싶었던 ...!
사랑이란 ,
한다고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그 순간
그 순간은
이미 지나갔습니다.
영원히 머무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 -
남는게 없으니 어서 추억을 더 만들어야죠~
-
저의 표현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
영원한 것이 없으니 추억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전과 같지 않고
후와 같지 않은
껴안을 지금이 있다는 ... -
ㅎㅎㅎ 그런뜻이군요~
단순한저한텐 어렵습니다~~ -
모든 잎이 꽃이 되는 가을은 두 번째 봄이다.
가을이 저만치 오네요.. -
욜~~ 멋진 말이네요~!
훔쳐야겠어요 ㅎㅎㅎ -
가을을 앞두고 이 사진 한장이 가을이 빨리 오기를 더욱 바라게 만드는군요!
운치 있습니다. -
남자의 계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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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내 안의 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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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을을 암시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