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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에 너 있다 " 라는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다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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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가 이공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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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가 한 말이라서....
존댓말을 가르쳐야겠네요.ㅎㅎㅎ -
?
ㅋㅋㅋ
잘 모르겠는데...
어디 영화 제목같은데요 ~~~ -
?
어디서 많이 보던 사진속에 이공님이...ㅋㅋㅋ
그럼 제 안에 이공님이 있는 겁니까? ㅋㅋㅋ
정작 아날로그님 사진은 반만....아.. 이제보니 의도된 사진이군요... 반만 나오게... 그래서 궁금증을 유발해서 500원씩 받으려고...ㅋㅋㅋ -
저도 아날로그님과 hvirus님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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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도 참~!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찍어 주셔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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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열씸히 일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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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사진이 말해주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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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액자 팀에 못지않게, 외마디 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던 환상의 못질 팀이였던 것 같습니다.
"액자!" photofriend 담당
"폭!" hvirus 담당
"가운데!" jichoon 담당
"높이!" 백곰 담당
"(쾅쾅쾅)" jichoon 담당
"hang!" photofriend 담당 -
모두 모두 수고 넘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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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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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애기야 가자"라는 대사도 들릴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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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원석에 나타나는 ":Natural"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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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제 사진속에 큰 다이아몬드가 들어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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