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04.13 12:19

너그러움

max
조회 수 82 추천 수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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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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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 2017.04.13 12:46
    인물의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입김까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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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7.04.13 12:52
    흑백이라서 분위기가 더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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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프랜드 2017.04.13 14:29
    역시 디테일은 흑백으로 더 잘 표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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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7.04.13 14:57
    추운날이었나 보네요. 선마다 빛이 배여있네요. 어떻게 배경은 까맣게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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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7.04.13 15:37
    아주 추운곳에 다녀오셨나봅니다...입김의 느낌이 제대로 표현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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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텔 2017.04.14 13:32
    첨엔 모자인줄 알았습니다.
    이게 뭐지?? 한참만에 알았습니다..두 사람이란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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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7.04.14 13:47

    주름 사이로 시간의 강이 흐릅니다...

    머리위의 누군가의 다정한 손길은 보기에 좋습니다.

    글래스 너머의 시선이 편안함을 말해주고 있구요.

    일상 안에서 누군가와  평화의 팀을 이루는 행복한 사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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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 2017.04.14 16:23
    할아버지 얼굴의 깊은 주름과 아이를 무등 태우신 인상이 너그러이 보이시네요~
  • ?
    blue_ocean2 2017.04.14 16:24
    Fargo가 생각나는...
  • ?
    열_마_ 2017.04.15 10:31

    아주 멀리서 한 300mm 정도는 되야 이런 사진 나오나요? 장갑에 걸린 역광과 할아버지 수염의 실루엣 역광이 인상적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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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7.04.17 11:36
    이런 것이 가족이고 사랑이고...
    날씨가 도와주니 더 훈훈해 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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