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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하고 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공짜 상품권을 얻어가실 기회가 올해도 돌아왔읍니다.
맞추시는 분께는 $10
문제: 이 할머니는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 것일까요?
(너무 쉬울것 같아 약간의 속임수가 아닌 속임수가 있음을 양해드립니다).
Who's 유타배씨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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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목 이 가려워서 긁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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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감히 ace님은 싱거우시다고 말씀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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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할께요
휴대폰을 주울거 같은데요 -
다시 하시는것 후회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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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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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깨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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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무엇을 깨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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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렁한 말~~좀 할께요~~팔을 그냥 내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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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습니다!!! 팔을 그냥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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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졸업식장인데..
등 긁으실지도~ -
참 날카로우시네요.. 졸업식 맞아요, 조카 졸업식이었읍니다.
그래도 이만하면 ace님보다 훨씬 덜 싱겁습니다 ;-) -
뭔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는것을 던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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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거의 다 왔네요... 위로 던질까요, 앞으로, 뒤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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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마키 졸업하시고 졸업장을 공중에 흔드는거 아닌가요? 결국 40년 만에 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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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나이로 보아서는 60년만의 졸업일수도 있겠죠? 아, 안보이지... 할머니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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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손녀 내지 조카 또는 딸..에게
손에 든걸로 어께를 두드린다.. -
정확히 해주셔야 합니다, 손녀? 조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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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것으로 본인의 머리를 다듬는다 (혹은 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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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추 비슷하게 마추셨읍니다.
긁어 부스럼?, 다듬어 부스럼?정답은 문제낸 시간 24시간 후에 알려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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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걸로 머리에 쓰고 있는 뭔가를 정리하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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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문제를 낸후 몇분만에 이미 ace 님께서 맞추어 주셨읍니다. 너무 "싱겁게" 끝나는것 같아 제가 둘러댄것을 양해해 주세요. 시시한 이야기에 함께 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속대로 ace 님께 상품권을 드릴께요.
효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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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님과 친하게 지내야겠습니다. ㅋ 당첨되셨으니 커피한잔은 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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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꼽이 더 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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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드 드릴테니
커피마시고 밥도 먹고 그리고 남은 잔액은 기부 하겠습니다.
http://eposting.co.kr/bbs/board.php?bo_table=blog_blog&wr_id=3615#fb -
아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원래 선물 받는 날인데...
이렇게 알아서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제게 놀림받으신 댓가일 뿐입니다 ;-)
-
?
그럴거같았는데... 아니라셔서 흠~~
속임수란 말을 생각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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