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목을 보고 사진을 보니 참 느낌이 와 닿습니다. 보이지 않는 벽에 갇힌 현대의 삶... 막막합니다.

이것은 또 뭡니까?? 새로운 지추니즘 사진들이네요. 두사진을 함께 보니 느낌이 묘합니다. 아주 묘해요~

막막하고 갑갑하고...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이공이즘??? 지추니즘?.. 잘은 모르겠지만 사진은 좋습니다.. 특히 제목의 선택..

제목과 사진이 똑같습니다... 이게 요즘 지춘님 심정입니까?

이공이즘이라기 보다는 무한한 대량양산에 지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관점을 담으신 것 같습니다.....
디지탈화 되면서 더욱 더 무한합니다....
모자람 없이 많을 수록 좋을 것 같지만 생각해 보니 모자랐던 옛 기억속의 나의 모습이 더 행복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샤니즘을 만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iphone 세상이 오는가 명암이 학실한 사진이 $3000.00 짜리 사진기를 앞지르는 기분 깨끗한 사진 잘 보았읍니다

지추니즘에 박수 !!!
첫번째 사진과 제목이 너무어울리는 멋진 샷입니다.
아이폰이 큰일 터뜨리네요...
언제 오나요 ?........... 소니 7 투 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