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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모래사장이나 개울물이 흐르는 계곡은 아니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족과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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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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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흘려버린 글을 마무리 지어주셨군요. ! :) 까지 정학하게 맟추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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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ping, Georgia에도 있는데 한번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불러 주시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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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만 가지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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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밖에나와서 즐기는 시간은 언제나 좋은거같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고, 신나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도 좋고...
근데 저 가족모두가 오토바이 한대로 이동한거는 아니겠죠? ㅎㅎ -
할머니가 오도바이를 운전했을라나요? 생뚱맞은 오토바이가 어울리는듯,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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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오토바이가 궁금증을 일으켰습니다...
모르죠... 저 오토바이 뒤로 한대가 더 있을지...ㅎㅎ -
저도 오토바이가 없었다면 저 장면을 안 찍었을런지도 모르죠.
제사진은 그래서 "저게 뭐야"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느낌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아하니 공공장소인 것 같은데.... 그런곳에 이런 셋업을 하시는 분들로 보아 특정 국가의 국민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거침없는 휴식이 부럽긴 하네요.
요즘 저희 아들딸들은 제가 좀만 남들 눈에 띄는 행동만 해도 어찌나 주의를 주는지... -
대한민국 군산시민들 입니다. 자부심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듯 보였읍니다.
그리고, 제발 남들 눈에 띄는 행동좀 그만 하세요 ;-) 내가 다 창피하네.... -
저기에 수밖만있으면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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